[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하스라/지안엄마 고생했고 앞으로도 고생하자 2020-05-12 23:00 햇살고은별님반
21개월동안 지안이 키우느라 고생많았어.
이깟 게임한답시고 중요한 순간에 많이 못도와준거
정말 미안하고 앞으로 더 시경쓴단 거짓말은 하지 않겠어.
지금처럼만 할께! 내가 우리지안이랑 당신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이해해줘서 고맙고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
많이 사랑해~~ 우리~딱 이만큼만 행복하자!

햇살고은별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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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 2020-05-13 09:35
이 메시지가 꼭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2020-05-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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