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케야] GM모르코 님과 2021-08-31 21:53 건달

두판 했는데 첫판에 막 조져서 질뻔하다 겨우 이기고 두번째판 바름..

 

건달

43915
  • 작성한 글8
  • 작성한 댓글19
  • 보낸 추천0
  • 받은 추천8
댓글 1
GM모르코 2021-09-03 20:24
안녕하세요 돌룡 모험가님!
원거리 캐릭터간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였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ㅠㅠ)
화살이 너무 아프더군요.. 두 번 모두 좋은 승부였습니다!
2021-09-03 20:24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