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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렸네요.
아픈 사람 없이 새해엔 모두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맞이하세요!
[테르미안 절벽에서 2022년을!] 투기장 손컨 잘하게 해주세요~
[테르미안 절벽에서 2022년을!] 올해는 마스크 없이 돌아다닐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