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미안] 테르미안에서 반가운 사람을 찾아봅시다 2022-07-20 22:41 냥시아

흑정령과 무지개 밑에서.

 

공놀이

3가지 공을 다 넣어보았다

모래성 위 공중부양?! 

 

이중에 내가 제일 미녀^^;;

핑크핑크한 모래성

 

얘, 거기서 뭐하니?

안냥~

 

아니 이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

 

오우 벽에 걸린 그물 색감이 디테일해서.

 

후후 의자에 누워보고 싶다

 

이런 곳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너란 시아. . . .

 

이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 . .

 

개인적으로 베스트샷. . .  뒤로 보이는 펭정령과 오리튜브 . . .  완벼크하다 . . .

냥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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