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정령과 무지개 밑에서.
3가지 공을 다 넣어보았다
모래성 위 공중부양?!
이중에 내가 제일 미녀^^;;
핑크핑크한 모래성
얘, 거기서 뭐하니?
안냥~
아니 이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
오우 벽에 걸린 그물 색감이 디테일해서.
후후 의자에 누워보고 싶다
이런 곳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너란 시아. . . .
이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 . .
개인적으로 베스트샷. . . 뒤로 보이는 펭정령과 오리튜브 . . . 완벼크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