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rl Abyss Corp. All Rights Reserved.
귀여운 토끼가 테르미안에 놀러 왔어요
넓은 해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토끼
토끼춤도 추고 어울려 즐거운 시간도 보냈어요
모래조각상 앞에서도 찰칵!
용의 전사 드라카니아도 평소에는 이렇게 귀여움을 지닌 보통의 사람이랍니다.^^
[테르미안] 야차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테르미안] 해변은 역시 모래 성이죠!! 나만의 멋진 흑정령 모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