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드럼을 치고있는데
Mediahn Panorama 영상을 보면서 제가 주호민씨의 '재즈가 뭔지 아십니까?'를 혼자서 실천했습니다.
아직 재즈 드럼은 배우지 못했지만, 영상 속 드러머 분의 연주는 위플래쉬를 상기시키네요. 멋있습니다.
그리고 임미정 피아니스트의 연주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Balenos 42nd Street - Live at Seoul Wave 영상 중 3:14 ~ 3:20 이 구간에서의 피아노 치고나오는 모습 잘 봤습니다.
또한 트럼펫, 알토 섹소폰, 테너 섹소폰,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분 모두 멋있으십니다!
앞으로 공연 챙겨보도록 노력하고, 좋은 공연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