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 가을에 어울리는 "스토너"라는 소설 한번 추천해봅니다. 2022-10-04 21:00 삼킬게예뻐해줘

 

 

첫윌리엄 스토너가 주인공입니다.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집안일 돕다가 아버지의 제안으로 대학에 가서 농학을 배우던중 교양수업에서 받은 충격으로 영문학으로 진로를 튼 뒤에 대학교수가 되는 스토너의 삶을 그린 이 소설은 음... 읽으면서살다보면 다들 이렇게 사나? 그런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될텐데 최근에 그런 생각 해보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번사는인생 다른인생한번 살아보고싶은데.. 그게 체감이 잘안되자나요? 근데 작가가 이걸 완벽하게 구현해낸거같네여.. 암튼 추천!!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한글이 장점이니 가을에 딱 어울린다고봤어요

삼킬게예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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