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 하쿠다 사진관 2022-10-05 14:12 Need백씬

삭막했던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로 여행을 떠난 주인공 제비. 여행의 마지막 시간을 음미하던 제비는 별안간 둔탁한 무언가에 부딪힙니다. 어이없는 사고로 휴대폰이 먹통이 된 제비는 내장된 비행기 표와 신용카드를 잃게 되고. 허무한 오늘과 암담한 인생을 한탄하며 해안도로를 걷던 제비는 요상한 문어 석상이 놓여 있는 한 마을 입구에 다다르게 됩니다. 조용한 마을 한구석 벼랑 위의 이층집 〈하쿠다 사진관〉을 발견한 제비. 사진사에게 차비라도 빌려볼 요량으로 제비는 사진관의 문을 열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 편의 에세이 같은 잔잔한 소설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저도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Need백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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