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 신현림/ 딸아 외로울때는 시를 읽으렴1 (인생편)
2022-10-06 23:56
달빛아가씨

신현림 시인님이 세계 시집들을 읽다 엄마가 떠오르시며 철없던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지금은 그리운 어머님을 떠올리며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계의 시들을 모은 책이랍니다.
가을에 독서 그리고 가을엔 제게는 역시 시가 답인 것 같은데요.
바쁜 날들에도 엄마는 생각납니다. 노모이신 엄마를 자주 찾아뵙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가 선물해 주셨던 시집이기도 하구요.
저도 딸에게 읽어보라 꼭 전달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제목과 달리 모두 읽어보면 좋을 시들이지만 모녀사이이신분들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딸이면 엄마께 엄마라면 딸에게...
좋은 시들이 많은데요
제가 정말 들려드리고 싶은 건 힘든 청춘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글귀인데요.
이 책속에 사무엘울만의
"청춘"이라는 시의 일부 글귀인데요
[나이 먹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요즘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기가 쉽지 않지만
이 글귀를 보시고 깨달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꼭 이루고자 하시는 소망 일들 이루실 수 있을거라 화이팅! 드릴께요.
달빛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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