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소개 합니다아
첫째 (곰)탱이
어린 시절 귀요미스럽지만,
지금은 듬직하고 장난꾸러기 곰탱이로 커가는 중입니다 (귀엽노)
둘째 곰(돌)이
역시 어린 시절 귀요미스럽지만,
지금도 여전히 귀요미스럽고, 장난꾸러기 곰돌이로 커가는 중입니다 (으 내 심장)
항상 같이 산책하고, 같이 놀고 하다보니
서로 닮아가나 봅니다 (표정 넘나 똑같)
누가봐도 케케 / 힝힝 이네요!
시선강탈 (귀욤)
그럼 이만 소개 끝나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