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나의 사랑하는 반려자에게 2023-05-03 01:06 태쥬신 (122.43.*.97)

한 성격 하는 것 같으면서도

속으로는 여린 소녀의 감성을 간직한 나의 반려자~

내가 힘들거나 예민해져 있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얘쓰는 당신이

무척이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우리 지금까지 힘든 순간도 꽤 넘어왔듯이

앞으로도 힘들 때나 기쁠 때 함께 하며

멋지게 살아보자~ 사랑한다!!

태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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