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사랑하는 마미 2023-05-03 06:52 갓이쁨 (203.243.*.124)
엄마가 좋아하는 봄이왔어
내가 좋아하는 비도오고
기억은 희미해져 이럴때 말고 이젠 잊고살아..
그래도 늘 보고싶고 그립다는말 해주고싶어
요즘따라 생각이 많이난다
꿈에라도 보러와 언제든 기다릴거야
사랑해

갓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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