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사랑하는 ~ 2023-05-08 22:33 썩소치과 (106.101.*.186)
부모라는 그 이름의 무게가 많이 버거우셨을거라 생각 듭니다.
이쁘고 착하고 잘살수있게 키워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젠 행복할 일 들만 남았습니다.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하트뿅^^

썩소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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