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미안] 테르미안 해변에서 2024-08-01 23:46 아돌 (112.149.*.129)

안녕하세요 테르미안에 놀러왔어요 밤바람이 시원하네요 

 

 

불꽃도 쏴주고요  펑 ~ 펑 ~

 

물놀이도 하고.. 차가워

 

첫째가 부러운 둘째도 같이 왔어요 모델이 꿈이랍니다 흠..

 

갈고 닦은 춤솜씨?

는 없고 폭죽으로 훼방 놓기ㅎ 즐겁게 즐겁게

 

메이지누나도 동생꺼 뺏어서 입어봤어요 역시 시원~~

 

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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