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벚꽃나무 아래에서..
내가 꾸미는 나만의 영지에서 멋지게 한 컷.....
친구들을 초대해 서로의 영지를 살펴보며 누가누가 더 멋진가 경쟁도 해보고....
여름...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테르미안 해변....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해변축제가 좋죠^^
낚시도 하고 미니게임도 하고 춤추고 놀다가 숨겨진 바닷속 진주 발견!
때로는 혼자 탁트인 바닷가를 바라보며 쉬는 것도 좋겠죠?
가을....
가을하면 해가 빨리 지기 시작하고 점점 일교차가 커지면
가을밤은 을씨년스럽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건가 무서운 꼬마호박귀신이 나타나 이렇게 외치죠~
"Trick or Treat!"
겨울...
검은 사막에 어둠이 짙게 깔리면 설산의 추위는 점점 강해져요.
설산은 그야말로 폭풍전야!
아닉스의 불씨를 품고 있는 자만이 에레보크를 저지하고 설산의 평화를 가져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