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새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어요
2026-05-06 17:31
초카
(1.247.*.161)
중3 평범했던 일상 아침 등교하면서 엄마가 접어둔 휴지를 챙겨 엄마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집을 났었다. 그 날은 진로상담 하는 날이였고 나는 1번이였다 수업이 끝나고
상담시간 000학생은 상담실로 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작은어머님이 000아 엄마 돌아가셨다 집으로 가자 하셨다
눈물이 뚝뚝 말도 나오지 않았고 반에 돌아가자마자 층이 울릴정도로 통곡이 나왔다
무슨일이냐며 놀라 묻는 짝에게 그저 집에 일이 있어서 당분간 못 볼 거 같다고 하고
나왔다 걸어서 5분이면 집에 가는길 근조등이 달리는걸 보고 진짜구나.
40살에 유방암 진단과 수술 6개월 시한부를 선고를 받았지만 항암치료 조차
받지 못 했던 6년을 약도 없이 모성으로 버틴 고2 아들과 중3 딸을 남겨둔채
낮잠을 든거 마냥 그렇게 평온한 모습으로 엄마라는 또다른 이름의 여자가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 잘 키우겠다는 약속을 무던히 지켰다
그 역시 50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였다 아이들이 사춘기라 엇나갈까봐 젊은 나이에
재혼 하지 않았다.
51년생이신 아버지는 2년전 아들까지 결혼 시킨 다음에야 재가 하셨다.
사랑하는 엄마에게는 붙칠 수 없지만 원가정을 지켜준 훌륭한 아버지께
또한 그 옆을 죽는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해주신 새어머니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하고 집을 났었다. 그 날은 진로상담 하는 날이였고 나는 1번이였다 수업이 끝나고
상담시간 000학생은 상담실로 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작은어머님이 000아 엄마 돌아가셨다 집으로 가자 하셨다
눈물이 뚝뚝 말도 나오지 않았고 반에 돌아가자마자 층이 울릴정도로 통곡이 나왔다
무슨일이냐며 놀라 묻는 짝에게 그저 집에 일이 있어서 당분간 못 볼 거 같다고 하고
나왔다 걸어서 5분이면 집에 가는길 근조등이 달리는걸 보고 진짜구나.
40살에 유방암 진단과 수술 6개월 시한부를 선고를 받았지만 항암치료 조차
받지 못 했던 6년을 약도 없이 모성으로 버틴 고2 아들과 중3 딸을 남겨둔채
낮잠을 든거 마냥 그렇게 평온한 모습으로 엄마라는 또다른 이름의 여자가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 잘 키우겠다는 약속을 무던히 지켰다
그 역시 50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였다 아이들이 사춘기라 엇나갈까봐 젊은 나이에
재혼 하지 않았다.
51년생이신 아버지는 2년전 아들까지 결혼 시킨 다음에야 재가 하셨다.
사랑하는 엄마에게는 붙칠 수 없지만 원가정을 지켜준 훌륭한 아버지께
또한 그 옆을 죽는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해주신 새어머니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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