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버이날 2026-05-06 19:52 파멸 (58.79.*.236)

사랑하는 부모님께. 어버이날 당일에 제대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목소리로만 인사드려 마음이 무거웠어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자주 못 드리는 못난 자식이지만, 제 마음속 깊은 곳엔 언제나 두 분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가득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힘들 때마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게, 그리고 응원해 주는 부모님이 계신다는 게 저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효도하겠다는 말만 앞서기보다, 앞으로는 행동으로 더 자주 표현하는 자식이 될게요. 많이 사랑하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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