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자랑스러운 우리 부모님
2026-05-11 23:07
지지집이없어요
(116.46.*.28)
정말 정말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20살에 타지로 내려가던 날,
부모님은 눈물 한 방울 안 보이시고
열심히 살아라
그 한마디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들었습니다.
내려가는 길 돌아서서 많이 우셨다는걸
그 이야기를 들은 뒤로
절대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오다 문득 보니
부모님 얼굴에도 세월이 흘렀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예전보다 깊어진 주름과
조금은 작아진 뒷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
이제는 제가 더 많이 챙겨드려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
오늘도전화한통으로 웃음을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네...
지지집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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