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컨텐츠만 신경쓰지 마시고 기존컨텐츠 개선 바랍니다. 2021-05-05 14:13 카이네드

신규클래스, 신규지역 등 신규컨텐츠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기컨텐츠를 외면한채 진행하다보니 신규로 나온것들도 기존이랑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1. 영지(생활)

사냥쪽은 무기 등급이 혼돈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영지쪽은 영지민도 아직 전설이죠..

물론 이 영지민으로도 충분하지만 영지민 등급이 올라갈수록 채집/세공 등 시간이 절약되고 획득량 증가가 될 거라는건 누구나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분명히 영지민 단계 업데이트가 있다고 했는데 어느순간 해당 공지가 없어요

영지컨텐츠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 영지등급 상향

- 영지민등급 상향

- 재단 최대 레벨 상향

- 피로도/정제수 획득할 수 있는 건물

- 채집 재료 중 숨결도 영지민이 획득가능

- 영지민 수 상향

- 행동력 상향

- 생활레벨에 따른 확실한 능력 버프(레벨이 오르면 뭐합니까.. 별 쓸모도 없는데..)

 

 

2. 버려지고 있는 아이템

기억의 파편, 파트리지오 흥정 확정 성공권, 장인의 기억, 영지민 선물 등

기존 아이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 기억의 파편/장인의 기억 : 돌파 확률 향상, 잠재력 돌파 및 마력각인 등에 사용

- 파트리지오 흥정 확정 성공권 : 파트리지오가 솔직히 효율이 너무 안좋습니다. 흥정 효율을 향상 시켜서 저렴한 가격에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 필요

- 영지민 선물 : 친밀도와 영지민 레벨이 끝나면 활용처가 없습니다. 팔아도 돈도 안되구요.. 영지민들 생활레벨업 등에 추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3. 거래소

거래를 하라는건지.. 

예전 개인 대 개인 거래가 가능했던 시대보다 훨씬 거래소 사용이 떨어집니다.

딱히 아이디어는 안떠오르지만 거래소 개선이 필요합니다.

 

 

4. 가문의 위상 : 가문에서 관리해야할 서브캐릭터가 늘어났는데 위상도 그에 따라 상향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5. 버림받고 있는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길드 토벌해도 랜덤이라서 잘 나오지도 않고 용맹의 땅은 버려졌고.. 그냥 개개인이 토벌 할 수 있도록 개선 바랍니다.

6. 용맹의 땅 

별자리가 생김으로서 용맹의 땅은 버려졌습니다.

용맹의 땅도 상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하둠 용맹의 땅도 만들고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은화로 다양한 이벤트를 하던데 요즘들어서는 펄(유료재화) 이벤트 위주인것 같습니다.

에일린의 상점 같은 은화상점이 필요합니다.

카이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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