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검사모는 PC게임 입니다. 단지 모바일에서 된다는 점이 특징.  검사모가 아니라 사실 PC검은사막 라이트 가 맞아요.

모바일 게임으로 가려면 PC와 확연히 달라야 하고 특색을 보여야 하는데. PC검사를 따라가니까 특징이 없지요. 이러면 검사모 하는 이유가 없음.

투력을 올리는 이유가 없소.   스토리 라인이 너무 느려서 투력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투력에 맞는 컨탠츠가 태전, 일반투기장 밖에 없음.

그것도 투기장이라는 컨탠츠는 다 죽여놓고.  캐릭터 밸런스는 엉망.  확실히 나눠서 밸런스 잡아야 하는데. 필드와 투기장 다 같이 짬뽕으로 밸런스 잡으려니

되나요..  테스터가 능력이 없는건지 테스터가 없는건지...  회사 방침이 그런건지..  내부에서 확실히 나누지 않고 마구잡이로 찍어 캐릭터 만드니 ...

캐변권 주니 괜찮다는 발상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지금 나온 캐릭터가 30여개가 넘을진데...  5~6 캐릭만 하라고 하는게 정상인지?

놀이터도 엉망이고, 비젼도 없고, 스토리라인도 느리고, 하고 싶은것도 내맘대로 못하고...

이게 게임입니까?

모바일 게임으로 갈 거면 캐주얼한 컨탠츠 팍팍 밀고,  과감히 포기할거 포기하고. PC검사에나 올인 하쇼.

PC검사 라이트로 이대로 가려면.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난 고만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