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드랍템 관련 문의드립니다.
예를 들어 현재 "발렌시아 남부-칸투사 사막" 지역 드랍템으로 "혼돈의축, 혼돈의핵, 미감정 문양 각인서, 낱장, 비급서, 청금석, 심연장신구상자 등"이 드랍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신규지역 "카마실비아 동북부-미루목 유적지 입구" 지역 드랍템으로 "카프라스의 허리띠, 비급서, 혼돈의축, 혼돈의핵, 주술의근원 등"이
드랍됩니다. 아니 게임은 해보시고 드랍템 이렇게 구분해놓으신건가요?? 상위등급맵으로 이동하면 하위등급맵에서 나오는템에서 신규템이 추가되어 상위등급맵에
드랍템으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위등급맵으로 가면 뭐 "미감정 문양 각인서, 낱장, 청금석, 심연장신구상자 등"은 필요없나요?
드랍템 구분을 왜 이딴식으로 해놨죠?? 이게임 특성상 필드에서 드랍템 먹는 재미도 없는게임인데 드랍템 구성품을 너무 생각없이 만드신것같네요.
그리고 "하둠의 룬"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번 패치로 인한 "태고토템" 등장으로 인해 펄어비스측에서 필드에서도 "토템상자"가 드랍되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하였고 패키지나 과금을 통한 방법을 제외한 필드드랍이란 방법을 통해서 무소과금 유저들도 시간을 투자하여 토템강화를 시도할수 있게
만들어주셨는데, 하둠의룬은 과금, 핫딜이 아닌이상 최악의 드랍확률로 감정물품을 통해 감정시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감정 및 별자리"를 통해 엘리언룬만 드랍되는 현재 시스템에서 하둠의룬 또한 드랍이 되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건의 및 개선 요청 게시판을 만들고 읽어보신다면 최소한 "모아시스나 공지사항"을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들은 한번쯤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5월 3주차 업데이트 내용중
"사전 안내는 예정된 업데이트 내용이 모험가님의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거나,
중요한 정보일 경우 사전에 안내하여 모험가분들께서 즐겁게 게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5월 3주차 업데이트와 같이, 예정된 내용의 특성에 따라서
해당 주차의 사전 안내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는 점 모험가님의 너른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이딴말이 도대체 어떻게 나올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