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이어 난타에 매력을 느껴 첫 주캐릭으로 만들었고 3년여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는동안 성능때문에 몇번의 캐릭변경을 할수밖에? 해왔지만 버릴수 없는 캐릭입니다.
그냥저냥 쓸수만 있으면 다시 하고싶어 캐변하게되는 애증의 캐릭입니다
초창기 태양의전장 첫맵 나오던시기쯤 1티어 최상의 캐릭이 된적도 있었지만 그이후엔 신캐는 물론 여캐든 외모든 성능이든 유저수 많은 상향받는 캐릭에밀려 늘 2티어도 안되는 쓸수없는 캐릭으로 사장 되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요번에 버프를 받기는 했으나 그다지..(왜또.. 철포야?) 그래도 감사합니다.. 또 디트로 캐변했습니다..
이 글쓴이유는..
디트의 매력은 주먹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부터 자꾸만 철포에다 뭘가져다 박아대시는데 제생각엔 대부분의 디트 유저들은 역동적인 주먹질에 매력을 느껴 육성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외모또는 성별말고 방패캐릭은 방패라서 법사캐릭은 법사라서 대검캐릭은 대검이라서 매력을 갖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밸패시엔 난타나 황폐화 같은 스킬을 슈아가 빌까봐 쓰는 스킬이 아닌 주딜링 스킬로 한번쯤이라도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염철포,순간포격>>난타,황폐화 로 방향성을 생각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