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후 카르케야와 랭전이 망한이유 2022-02-21 01:53 부끄뚱

 

일단 동투력 투기장 그자체는 누구도 머라할 사람이없을정도로 괜찬은 컨텐츠인데 왜 망했냐면...

 

시간대가 너무 암울함..

 

자세히 보면 카르케야라는걸 즐길만한 시간대가 너무 에매함..

 

주말한정인데...

 

보면 보통  핫타임 때문에 매칭이 안되서 핫타임끝나고 해야함..

 

그럼 보통 카르케야를 할만한 시간대가 유일하게 16:00 ~  19시30분  (태전시간전까지인데)

 

가끔 핫타임 17시까지 되는경우있으면 그냥   실질적으로 2~3시간내에 해야하는데 시간대가 너무 촉박하고 매칭도 잘안됨.

 

글구 순위표도 집계안되고 타겜처럼 칭호나 버프보상이 전혀 없기떄문에 동기부여가 현격하게 떨어짐.

 

이런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  말귀를 알아쳐먹을수있을려나 ...

 

글구 랭전또한 머 말해 뭐할정도로 매칭이 안됨..    

 

 

 

 

일단 기획팀은 확실히 알아둬야할게 시간조정해서 매칭시간대를 좁히면 된다는 생각좀 버렸으면 좋겠네.

동기부여라는 메리트를 부여할생각을해야지.. 대도안한 시간대 좁혔는데 결과는 니들이 더 잘알거아냐..    이게 원하던 .. 니들이 가고자하는방향이면 할말이없지만..

유저들이 보기엔 그냥 망한거같은데...      패치전후  투기장 패치  성공적일까? 실패작일까?  난 똑같다고 보는데.. 

부끄뚱

1093
  • 작성한 글22
  • 작성한 댓글57
  • 보낸 추천8
  • 받은 추천44
댓글 0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