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르제카를 한번 입어볼 요랑으로
씨가 빠지게 1만점 모아서 메마른 갑주를 샀더니....
모아야 될게 또 있다니~~~그것도 두개씩나 ~~~~신발끈!!
이베도르의 그림자 허물?
신목의 가시?
렙 올리기도 벅찬데 지금 장난하냐고....쉬바!!
졸라게 안나오는 템을 먹겠다고 사막에 가서 정제시간을 버리면서까지~~
나오지도 않는 템을 먹으려고 괴지랄을 떨어야 겠냐고.....
그나마 잘 나오면 또 몰라....아으 짜증!!
이건뭐......게임을 대놓고 하지마라는 말이지 뭐~~~ㅠㅠ
보물도 그지랄을 떨더만.........
이번~ 이야기 패치도 숨은 보물찾기 시리즈냐??.....
이것들이 맛들였나!!!
좋은 감정으로 글을 쓰려고 해도..........욕지거리만 울컥 쏟아지게 하네....ㅂㄷㅂㄷ
계속 그렇게 노가다 게임으로 만들어봐라..........
폭망하는건 시간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