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정 때문에 바쁘시겠지만 사심 가득 제안 글 올립니다.

1.태양의 전장 시즌제

현재 태전(태양의 전장)은 어뷰징(접속 하고 플레이 하지 않는 잠수 유저) 유저가 꽤 있습니다. 이를 방지할 시스템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깃발]~ 전투력 상위 유저, 게임 내에서 점수 상위권 유저가 획득

깃발 유저 주위엔 범위가 표시되며 이 안에서 승리 포인트(상대 유저 킬,건축물 공격 등)를 획득 하여 승리 보상과 시즌 보상을 획득하면 좋겠습니다.(승,패 상관없음. 기존의 승리 3회 보상 외 시즌 보상을 의미)

2.하우징

영지내 플레이어 [집] 건설.
집의 외관은 플레이어 전투력으로 결정되는 계급으로 결정.
개발 여유가 되면 계급내에 선택할 수 있는 모양 여러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내부는 pc검사 하우징 도입.
집 안에서 다른 플레이어 초대 가능.(협력 친구,길드원,의형제)

다른 플레이어와 상호 작용 가능(카드 게임, 심즈에 있는 상호 작용 같은 것들) 이런 행위로 사교 포인트를 획득 하고 꾸미기 아이템 등을 획득

3.의형제

의형제 가능 숫자 증가. 최대 5~6명 정도.
한,두명 공석이 생겨도 현재 최고 버프 가능 하도록.

의형제 배경화면 선택 가능(로스트 아크 캐릭터 대기 화면)

캐릭터 자세 설정 가능하게. 의형제 캐릭터 터치시 플레이어가 설정 한 대사들이 나오며 호감도 증가. 랜덤 선물.

4.일꾼

일꾼 가챠 도입. 히트2 매출 1위는 캐릭터를 야하게 만들고 퀄리티 높기 때문

현재는 영지 내에서 떠돌아 다니는 일꾼이지만 이런 가챠로 얻는 고퀄리티 일꾼들은 상호 작용도 많이 되고 대화로 원하는 행동을 하는 등 연애 게임 같은 느낌. 이벤트 신 같은 것도 있음 좋겠다.

5.모든 컨텐츠에 전투력을 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의 매출은 리니지라이크를 따라한 시스템에서 발생함. 새로운 컨텐츠들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한다는 느낌으로 추가되면 좋겠고 지금까지처럼 전투력 상한을 촘촘히 갈어두면 될 것. 저투력 존에 발생하는 무분별한 막피를 막기 위해선 가주의 축복의 성능을 높이거나 이벤트나 퀘스트로 많이 뿌리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