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눈꽃의 계곡,, 다시 열어주세요 2023-06-14 22:24 -

내가 방금 설산 올라갔다가,,,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꽃사슴 보이길래 한 대 때려봤는데 꽃사슴 세 마리가 몰려와서 막 들이받는데,,,

금새 피가 다 빠지고 죽을 뻔 했다.

누구나 설산을 즐길 수 있다더니~ 이게 뭘 즐기라는 겁니까~~~~

 

공허의 눈깔인가 뭔가 고투들 복잡한 문제 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실은 저투들도,, 엄청 불만일 겁니다.
나도 저투라서 말도 안꺼내고 찌그러져 있지만,, 솔직한 기분은 농락 당한 느낌이랄까?

 

고투들이 설산에서 노는 거 방해하지 않으면서 저투들도 유자차를 소모할 수 있도록

시들지 않는 눈꽃의 계곡,,,을 상시 열어주세요
용맹의 땅,,에서 정제수 소모할 수 있는 것처럼,,,
탐험의 문 > 용맹의 땅 : 설산  ,,, 메뉴 하나 추가해서,,, 시들지 않는 눈꽃의 계곡에서 저투도 유자차 소모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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