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feel이  묻어나는 빛나는 광선검의  아우라에..........

하얀 눈밭처럼 깔리는  장판 스킬이 마음에 들기는한데......

뜨악한  (봄,여름,가을,겨울) 스킬시전 꼬라지를 보니까.......

인절미를 수십개 쳐먹은 개노답 캐네 ㅠㅠ

스킬간 연계를 하지 않으면, 단독 스킬 시전때마다  

개폼 잡으면서 무쟈게 시간을 잡아머금 ㅎㄷㄷ

(몹 다구리 당하기 딱 좋다~~~!!)

고로, 오늘까지 플레이 해 본 소감은.......       

뭐랄까~!!!

스킬투력을  낮추고 시전타임을 개선해야, 

그나마  어찌어찌 건드려 볼 수 있을 정도의 캐릭 같은데.......

딱히, 의미없는 미미한 존재이라는게 팩트 오브 팩트 ㅠㅠ

※참고로  남자 신캐를 해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펄업이 그냥 영혼없이 의무감으로 남캐를 출시한다는 그런

   느낌 아닌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이거 나만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