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막횟수 리필 롤백 ( 정신력으로 소모X , 방막횟수 4회 + 스킬2회 사용시 리필 )
- 정신력 감소 및 원거리 클래스들의 꾸준한 상향 덕분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섞은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유지력 증가 및 변수 창출로 인해 더 이상 방패가 순기능을 못하며 의미가 퇴색되어고 있음
2. 강타 PVP 데미지 증가 ( 노슈아 스킬이지만 필수불가결하게 써야하는 만큼 확실한 리턴값을 위해 )
- 전장을 가르는 창 및 자버프기 기술의 리턴값이 줄어듦과 동시에 전체적인 PVP계수 하향조정을 통해
강력한 원콤을 쏟아붓는 글래디에이터는 메타를 따라가려면 억지로라도 강타를 들어야 하지만
현재 강타는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값 대비 기댓값은 한참 못미치고 있음
1. 원소충돌 심화: 추가이동의 개선 ( 최대 3타격에서 4타격으로 증가 및 정신력 사용 삭제 )
- 이그니우스는 마네를 고정으로 들어야 하는 만큼 마그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물의 세례 + 아네를 기획자들이 기획한 의도대로 사용할 수가 없음.
더해 정신력 소모가 심해지는 메타가 찾아옴에 따라 이그니우스의 기동력도 현저히 줄어들었음
2. 파멸의 불덩이 선딜레이 감소
- 이그니우스의 메인딜링 스킬인 대재앙과 파멸의 불덩이 모두 상당히 긴 선딜레이를 갖고 있기에
스킬의 연계와 상황별 대처가 유연하지 못하기에 굉장히 딱딱한 전투를 할 수 밖에 없으며
스택을 쌓아야만 강해지는 이그니우스의 특성상 화염계열 스킬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상황에 제약이 상당히 많이 생김
3. 업화의 전반적인 편의성 개선
- 관통형 스킬을 타격할 수 있는 방법이 전후무후한 스킬이라 클래스를 가리지 않는 특정 기술에 너무나도 취약한 스킬
1대1 및 1대다 대인전투시 타겟고정후 스킬사용시 상대방을 지나치면서 대각선 방향으로 공격하는 고질적인 문제 발생
이그니우스 캐릭터 본인에게도 타격판정을 넣어 관통형 스킬에도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 방안이 필요함
- 메타가 변함에 따라 잡기를 가진 다수의 클래스들이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잡기를 사용하게 됨
이에따라 상황별 대응할 수 있는 잡기불가 스킬은 원소화 하나 + 제자리 말뚝딜을 강행해야 DPS가 나오는 이그니우스이기에
잡기클래스 / 치고 빠지기는 것이 유연한 클래스에겐 너무나도 취약한 모습을 많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