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연회 개인적으로는 만족함!!!
근데 PVP컨텐츠 죄다 아쉬움.
그래서 태전부터 시작해 봄
태전 보면 고투부터 저투까지 재미를 느끼기 위해선
기여도 및 보상이 바껴야 할거 같음. 쫌 강하게?
막타 킬딸은 기여도에 큰 의미가 없는거 같음.
사진에 첨부 한 것 처럼
적에게 입힌 피해량
몬스터에게 입힌 피해량
회복량 등등이 이미 있음
여기에 추가로 잡기 성공, 힐 회복량(샤이를 위해)
같은 걸 넣어서 기여도당 고결여눈이나 태결을 순위별 지급. (어차피 펄업분들 지금 고결여눈,태결 엄청 뿌리면서 만렙 격차 줄이는거 같아서 보상으로 써봄)
물론 데스당 순위 반영도 필요 할 거구요.
저투가 할게 없다라고 하는 분들은 고무고무잡기 또는 원거리에서 짤짤이 등 태전 전투력 보정이 어느정도 강한 편이라 저투도 즐기기만 한다면 다양하게 할 수 있는게 태전이죠.
타이탄, 야차, 투신, 솔라, 워리어 잡기 잘하는 분들 보면 진짜 무섭습니다.
그리고 원귀 검태는 전체적으로 뜯어 고치는거 아닌이상 지금은 도시락 누가누가 잘 먹나 대결이니 핵 노잼 답도 없어서 패스..
아즈낙은 배틀그라운드처럼 맵이 줄어 들고 2인 팟이 된다고 하니 나름 기대 중
마지막으로 길드 쟁&거점 인데..
거점 보유효과 지금의 10배 상향 및 참여 기여도에 따라 보상 차등 지급.
길드 쟁 승리시 상대 거점 보유 효과 강탈이나 마녀의 어깨장식 같은 버프 강탈? 같은게 생겼으면 좋겠음.
전쟁 선포 받은 쪽에서 3일 이내에 시간과 날짜를 정할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태전 맵 같은 곳에서 길드 쟁을 하면 어떨지 상상의 나라를 펼치면서 글을 마무리 함.
참고로 사진은 제가 자랑 할라고 올린게 아니라 나름 열심히 겜을 하고 있다는 의도에서 올림...
검사모... 오래오래 흥해서 잼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