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의 '무덤가르기'는 총 2회 사용 기술로, 첫 무덤가르기를 쓴 후 다시 무덤가르기를 누르고 있으면 기술 발동이 되지 않습니다. 약 2초에 이르는 무덤가르기 모션이 모두 종료된 후에야 다시 무덤가르기가 나가죠. 이때 방향키를 누른 상태에서 무덤가르기를 쓰면 연속으로 2회 쓸 수 있긴 하지만 이래저래 번거롭습니다.
반면 이번에 나온 세라핌의 '영묘가르기'는 무덤가르기와 모션까지 완전히 동일한 기술이지만 방향키 컨트롤 없이 그저 누르고만 있어도 스킬 2회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덕분에 버서커보다 쾌적한 운용이 가능합니다. 세라핌을 보면서 버서커는 왜 저런 핸디캡이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버서커의 무덤가르기도 영묘가르기처럼 스킬을 누르고만 있어도 연속 2회 사용되도록 변경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