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전장 하고나서 데미지 버그 생기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이번주 화욜 그리폰에서 제가 1등/ 오늘 라이텐 2등을 했는데 (월보 세팅 420층 천랑)
봉헌이 끝나고 사냥터와서 난폭몹이 보이길래 잡았는데 뭔가 몹이 녹아버린 느낌이 나서
이상해서 데미지 표기를 켜고 몹을 때려보니(칼크 구릉) 타격데미지 현무20만 주작11만 이런딜이 나오는데 , 팔방 연환격이 2만 3만 나오는게 뭔가 이상해서
재접을 하고 보니 약 3배정도 신수기술의 데미지가 더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걸 보면 뭔가 패시브가 태양의 전장을 하고 나오면 중복된다거나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왜 태전을 얘기하냐면 , 저번주엔 제가 쿠노이치였는데 화,목 월보를 각각 14등,42등을 했고 일욜에는 137등을 했습니다.
근데 화, 목에 태전 5승을 해서 일욜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번주에는 쿠노가 너프돼서 고투분들이 쿠노를 버리고 그보다 월보딜이 더 안나오는 캐릭을 많이 갔나 생각했고,
월보순위에 천랑이 많은 걸보고 천랑 스킬계수를 보다 보니 쎄긴쎈데 이정도인가 싶어 궁금해서 천랑으로 직변했습니다.
(쿠노 4초심찌때는 현재투력기준 4.5만대 분이 3등안에 있는 걸 보고해서 그럴수 있나 했음)
근데 확실히 저번주엔 홍련이 순위권에 있는건 버그의심을 하긴 했습니다. (패시브 중첩유지된건아닌지)
순위에 세이지도 자주보이고 오늘은 수라가 보이던데 제가 남캐는 관심없어서 패시브를 모름
요즘 라모도 뭐 버그있단 글 보이는거 보면, 혹시 매칭식 전장 컨텐츠로 부터 생기는 버그인가도 싶네요
확실한건 데미지관련 버그가 있는거 같다. 확인된 현상에 계속 없길래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