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잡지 8월호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CM레이몬드입니다.
한 달간 검은사막 모바일에 있었던 소식들과 공식 포럼에 모험가 여러분께서
애정을 듬뿍 담아 올려 주신 게시물까지 모아 한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검.은.잡.지! 📖
이번 호는 7월 한 달 간 모험가님께서 직접 올려 주신 게시물들과
검은사막 모바일에 있었던 소식들을 담아봤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 검은 잡지란?
한 달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있었던 소식과
플레이하시는 모험가 여러분의 애정이 듬뿍 담긴 게시물을 한 곳에 모아,
모든 모험가님께 소개해드리는 월간 잡지 형식의 포스팅입니다.
정성이 잔뜩 담긴 스크린샷부터, 모험가님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팬아트까지!
매월 모험가님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목차
ㆍ 맛과 멋이 가득한 테르미안 야시장
ㆍ 모험가님의 의상실
ㆍ 이달의 팬아트
ㆍ 검은사막 모바일에 찾아온 드라카니아
ㆍ 흑정령의 여름나기 인터뷰
ㆍ 시작의 마을 벨리아
맛과 멋이 가득한 테르미안 야시장 🎪
모험가 여러분께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마고리아의 무법자, 코코 같은 예쁜 여름 의상도 있고
한방 한방이 시원한 물총 축제도 있지요!
그래도 역시, 테르미안 마을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이번 여름은 테르미안 야시장이 개최되었습니다!
먹을 것이 가득한 야시장답게 특별한 음식 버프는 물론,
모두 함께 즐기는 댄스 스테이지, 바비큐, 미니게임!
그리고 테르미안 마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폭죽 소셜 액션까지!
곳곳의 디테일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신나는 여름 분위기를 검은 잡지에서 놓칠 수 없겠지요!
모험가 여러분께서 담아주신 테르미안 야시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레인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테르미안 야시장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담아주신 레인 모험가님!
화이트 톤으로 염색한 마고리아의 무법자 의상을 입고 수영도 즐기고,
특별한 돌멘게도 만나고 바비큐 파티로 마무리를 하셨네요!
레인 모험가님께서 어떤 추억을 남기셨는지 보고싶다면, 게시물을 꼭 확인해주세요!
은오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은오 모험가님께서 올려주신 스크린샷 중 CM레이몬드가 뽑은 베스트 샷은 바로바로!
길드원분들과 모래 사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마치 힘을 모아 모래성을 지키는 4총사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GM모르코, GM노이벨라, GM베어 저희도 한번 뭉치시죠!
66COCO99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다양한 클래스로 마을 조경물을 골고루 담아주신 66COCO99 모험가님!
저는 개인적으로 마린 로망스 의상과 선원 흑정령의 조합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번 여름, 테르미안을 정복하셨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귀엽고깜찍한디트하쉴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댄스 스테이지를 휘어잡는 강력한 디스트로이어를 보여주신 귀엽고깜찍한디트하쉴 모험가님...!
가문명 그대로 정말... 귀엽고 깜찍하네요!
올해 테르미안 야시장의 댄싱킹은 바로 모험가님이십니다...
저 디스트로이어 제대로 영업 당한 것 같습니다.
다음 클래스 변경은 디스트로이어로 할게요!
모험가님의 의상실 🎀
검은사막 모바일의 의상을 200% 즐기는 방법!
바로 ‘의상 염색’ 기능이죠!
같은 의상도 색상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기에 컨셉에 맞는 외형 장식까지 착용해준다면
나만의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번 검은 잡지 8월호에서는 모험가 여러분의 센스있는 염색과
7월의 공식 포럼 핫 아이템! ‘만두 머리 장식’을 담은 스크린샷을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알록달록 염색 공방! 🎨
룩딸충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신규 의상을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해주신 ’룩딸충’ 모험가님!
같은 의상이더라도 다양한 색상과 외형 장식, 머리색을 바꾸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셨어요!
어떤 색으로 염색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룩딸충 모험가님의 염색 모음집을 참고해보세요!
색다른 컨셉에 멋진 코디를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따끈한 만두 나왔습니다! 🤗
어흥이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카레 맛이 날 것 같은 깜찍한 노~란 만두 나왔습니다!
어흥이 모험가님 샤이의 귀여움이 만두 머리를 통해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머리 장식을 깨물어주고 싶네요!
ShinHye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하얗게 염색한 칼레이 의상과 만두 머리 장식을 매치해주신 ShinHye 모험가님!
만두 머리 장식은 통통한 고기 만두 같다면
칼레이 의상의 소매 장식은 군만두의 얇은 만두피 같네요...
어우 보고만 있어도 만두가 먹고싶어집니다!
율아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배경과 의상과 만두 머리 장식의 멋진 삼합!
살짝 떠있는 무지개까지 스크린샷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만두의 요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체리쭈앙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체리쭈앙 모험가님의 샤이는 만두 머리 장식을 위해 탄생했을까요?
깡총깡총 유랑단 의상의 치마를 하얀색으로 염색하셔서
마치 만두 머리 장식과 세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달의 팬아트
매달 검은사막 모바일의 금손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바로 팬아트 코너입니다.
이번엔 어떤 작품들이 모험가님의 눈을 호강시켜드릴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공아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산양 마녀 의상을 입은 섀도우를 그려주셨네요!
금방이라도 그림에서 튀어나와 멋진 기술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의 강력한 눈빛에 저는 그만 기선을 제압당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모험가님! 🥕🥕
메로나리연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그동안 그려오신 소중한 손그림을 모아서 업로드해주신 메로나리연 모험가님!
소중한 캐릭터를 그려낼 수 있는 그림 실력을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특히나 손그림은 더욱 애정이 담긴 느낌이에요!
저도 그림그리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림을 보면,
얼마나 노력하시고 시간을 쏟아부으셨을지 와닿아서 더욱 큰 감동이 되는 것 같아요!
염치가 없지만... 금손 모험가님을 뵈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CM레이몬드도 한번 그려주시겠어요?
유크시 모험가님
CM레이몬드의 한마디!
테르민네 의상을 참고해서 그려주신 바다 속 컨셉 캐릭터! 머리 색을 보아서는 무슨 클래스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마 붉은 머리의 커세어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머리채를 잡힌 크리오도, 아찔한(?) 수영복을 입은 파푸도, 물고기가 되어버린 흑정령도 빠짐없이 너무 귀엽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표현하실 수 있으신 건지, 아마 그만큼 모험가님께서 애정을 담아 그리셔서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이지 여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팬아트! 이렇게 검은사막 모바일과 늘 함께 해주신 모험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멋진 팬아트 ! 기대하겠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에 찾아온 드라카니아
7월 2일 업데이트 점검 이후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검을 든 용의 전사. 드라카니아가 합류했습니다!
많은 모험가 여러분께서 함께 모험을 떠나시는 모습을 공유해주셨는데요,
검은 잡지에 빠지면 섭하겠죠? 저 CM레이몬드가 다양한 모험가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코디 모험가님
코코입고 테르미안에 다녀왔습니다 :-)
미니게임도 하고 멋진 자연들도 보고 좋았습니당 ~
여름에만 보기엔 너무 아깝네영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이미 제가 댓글로도 말씀드렸지만,
코디 모험가님은 정말어쩜 코디 모험가님은... 갈 수록 커스터마이징 실력이 늘어나시는 걸까요?
이미 너무 금손이신데 도대체 실력의 끝은 어디인가.... 궁금합니다.
제 가문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코디 모험가님의 뷰티앨범에서 데려왔는데
이번 드라카니아도 예외가 아닌거 같습니다
■ 새벽비 모험가님
드라카니아 의상이 많이 없지만....그래도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의상이라 좋아요 (ღ'ᴗ'ღ )
해적처럼 안대도 써보고 (∗❛⌄❛∗) 헤헤ㅔㅔ. 다음에 또 봐요 안뇽 ~ᕕ( ᐛ )ᕗ.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새벽비 모험가님께서는 드라카니아를 커세어와 비슷한 느낌으로 꾸며주셨어요
마치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강한 느낌의 해적이 연상되는 것 같은데요!
이러다가 바다 한 가운데서 커세어를 만나도 가뿐히 제압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흑정령의 여름나기 인터뷰
축제의 밤을 지내며 테르미안 야시장에서 너무 귀여운 흑정령이 바비큐를 먹기 위해
해파리를 피하는 ‘흑정령의 여름나기’ 미니 게임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모험가 여러분께 흑정령이 더 많은 바비큐를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리면서
1,000M 이상의 점수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모험가 여러분께서 공유해주신 여러 스크린샷을 보던 도중...
저는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 모험가님께서 무려... 98,075M의 점수를 기록하셨습니다!!!
엄청난 기록에 모험가님을 직접 인터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정말 어렵게 모셨습니다! 아크투 모험가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CM레이몬드 :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잠시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검은잡지에 모험가님의 사연을 올리려고 합니다!
아크투 모험가님 :
등재될 만하면 올라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CM레이몬드 :
허허허 사실 별건 아니구 어떻게 그렇게 높은 점수를 달성하실 수 있던건지, 궁금합니다!
아크투 모험가님:
아 사실 그냥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ㅋㅋ 100,000M를 목표로 거의 4시간 붙잡고 있었는데 95,000M까지는 해파리들이 좀 착하게(?) 배치되더라고요
근데 딱 그 이후부터는 갑자기 지그재그로 오묘하게 배치되서 결국 100KM는 실패했습니다...
CM레이몬드 :
우와... 4시간이나 붙잡고 계시다니, 100,000m를 목표로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벤트는 1,000m만 달성해도 성공이였는데요.
아크투 모험가님:
그 미니게임이 생각보다 재밌다보니까 계속하게 됐는데 뭔가 까마득하게 최고 점수를 달성하면 칭호 보상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나중에는 그냥 오기로...
CM레이몬드 :
아 안타깝게도 칭호 보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검은잡지에 단독 취재로! 올라가게 됩니다!
아크투 모험가님:
그치만 이렇게 인터뷰는 꿈도 못꿨는데 이게 더 좋아요!
CM레이몬드 :
이게 더 좋으시군요!
아크투 모험가님:
네네 ㅋㅋ
CM레이몬드 :
혹시 평소에도 흑정령 미니게임을 자주 하시나요?
혹은 테르미안 야시장에서 다른 게임도 그렇게 하셨나요?
아크투 모험가님:
다른 게임은 점수 달성하는 재미는 적어서 적당히 했던 것 같구,
그 정기점검 업데이트 후 로딩화면에서 나오는 미니게임을 꼬박꼬박 했던 거 같아요.
CM레이몬드 :
오오오 그러셨군요, 그럼 이전에 더 멀리 간... 기록이 있으신가요???
아크투 모험가님:
아뇨 보통 빨리 업데이트 확인하고 싶어서 평소에는 1000M 넘으면 그냥 종료하고 빨리 접속했습니다 ㅋㅋ
CM레이몬드 :
그럼 이번이 역대급 기록이셨군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기록을 세우시면서 죽을 뻔한 순간이라던지, 기억에 남으시는 장면이 있으신지
그리고 검은잡지를 보시는 모험가 여러분께 한마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아크투 모험가님:
중간중간 흑정령 말풍선들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거에 정신팔려서 죽을뻔하기도 하고 ㅋㅋ
한마디는... 특별한 건 없고 이번에 이벤트 많아서 신규 복귀 모험가분들도 많은텐데 앞으로 쭉 다같이 즐거운모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파이팅! ㅋㅋ 진심이에요
시작의 마을 벨리아
이번 7월 한달 간 진행되었던 모.여.밤 이벤트 기간에 많은 신규/복귀 모험가님께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찾아주셨습니다.
어떤 모험가님이라도 처음은 벨리아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벨리아는 시작의 마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벨리아 마을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주신 모험가님의 게시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위치 모험가님
에일린과 인생네컷
에일린과 인생네컷 찍어써요:)
포즈하라고 해떠니 회복제 연구하는 척만 해..
이거시 직업병인가..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에일린과의 인생네컷이라니! 저도 다음에는 저렇게 찍어봐야겠어요!
항상 포즈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였는데 양손에 음료수 병(?)을 들고 촬영하면 딱일 것 같아요!
위치 모험가님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 나머지 에일린이 질투가 나서 쳐다보지 않는 것 아닐까요?
혹은 초보 모험가님들을 위한 회복제를 연구하느라 몰두한걸까요?
직접 사진을 찍어 보신 위치 모험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헤르미온느와바보들 모험가님
벨리아는 검은사막에서 명소중 명소입니다.
그 유명한 벨리아 밴드부터
유명한 모험가 출신 이고르 바탈리까지
그리고 사랑으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을 키우는
클레어 아린까지 그리고 뒷골목 싸움 자강두천까지
사실상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도시입니다
검은사막 모델링 하신분 정말 잘만드신거 같아요
마을의 작음 부분 하나하나가 디테일해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도시 벨리아 입니다
즐감 하세요
CM레이몬드의 한마디!
사실 상 이번 소개글의 영감이 되어주신 모험가님의 게시물입니다!
정말 소박하지만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벨리아 마을은 모험을 위해 금방 떠나게 되지만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정다운 마을이죠
저는 트라난 언더포의 대장간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그리고 저 멀리 크론성까지
보고 있으면 어딘가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모험가 여러분께서는 벨리아에 어떤 추억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직 벨리아 마을을 제대로 둘러보시지 못했다면 헤르미온느와바보들 모험가님의
게시물 속으로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검은 잡지 9월호 안내
검은잡지 8월호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모험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검은잡지 8월호에 모험가님께서 작성해 주신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
🏅 [2022 셀럽 후보] 민트색 칭호를 지급해드립니다!
※ [2022 셀럽 후보] 칭호는 1달 기간제 칭호 입니다.
※ 8월 2주차 점검을 통해 지급되며, 9월 2주차 점검 시 칭호가 해제됩니다.
※ [2022 셀럽 후보] 칭호를 3회 이상 받으신 경우, [2022 셀럽] 민트색 칭호를 지급해드립니다.
※ 일부 작성해주신 내용은 특성 상, 칭호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전 달에 검은잡지에 실려 칭호 보유 중인 상태에서 다음 달에 연속하여 실리는 경우 칭호가 유지됩니다.
검은잡지 9월호의 잡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모험가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검은잡지!
2022년 8월 1일(월) ~ 8월 31일(수)까지 공식 포럼 내 자유게시판, 갤러리, 지식 공유 등의 게시판에,
스크린샷/영상, 팬 아트 등 다양한 분야로 게시물을 업로드해주세요!
스크린샷, 팬아트, 공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모험가님 이시라면 누구나 [2022 셀럽 후보] 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시물을 업로드 해주시는 만큼 더욱 풍성한 검은잡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22 셀럽 후보]는 매월 선정되며, 선정 인원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