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의 종류만 늘리지 말고 기존 숙제를 할만 한 숙제로 만들어주세요.
2023-08-22 18:12
한류미녀
(1.233.*.124)
요정에 요리에 이젠 공작에 거점까지. 하...
검사모 들어오면 ADHD증후군에 걸린 사람처럼
왜 멀쩡한 내가 이것저것 산만하게 과잉행동을 해야하나요?
이러다 진짜 ADHD 될것 같음.
공작은 아직 잘 모르겠고, 새로 추가해서 만든 컨텐츠 보면 성의가 너무 없어요.
요리를 예를들면
밀가루를 만들때도 캐릭터는 국자를 휘휘 젓고
생선을 손질할 때에도 국자를 휘휘 젓고
딸기를 말릴 때에도 국자를 휘휘 젓고
이놈의 국자는 무슨 요술국자인가?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싶음.
이건 30년전 프린세스메이커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단순하게 묘사하는 수준과 동일한 수준?
이게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펄어비스에서 만든 인기좋은 RPG게임 맞는건가 의심이 들 때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 건 하루에 해야하는 숙제의 종류가 너무 많아요.
그 숙제들의 퀄리티가 하나하나 면모를 보면 위 요리처럼 성인인 내가 하기에 너무 쪽팔립니다.
물론 그 숙제들을 하면 뭔가 유저에게 주는 것은 있긴 있어요.
그것도 과금 과잉 유도하려는 목적도 아닌것 같고. 큰 댓가 없이 많이 퍼주시는 편.
해석이 너무 좋은건지 모르지만 마음은 감사합니다. 근데 피곤해요.
차라리 이 지겹게 더운 여름에 어울리게 펄로 지를만한 비키니나 하나 주시지.
다른 동종 게임들 보면 올해 무슨 유행인지 여기저기 다 비키니. 근데 왜 여기저기서 그러겠어요?
왜 잘 정돈된 기반을 흩뜨리고 늘 숙제를 새로 만드실까?
왜 늘 그쪽으로만 아이디어의 방향을 잡으실까?
참 답답합니다.
한류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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