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패스 및 기본 내실
가. 장신구 돌파할 때 실수하거나 꼬이는 뉴비들이 많았다. 최초로 장신구 돌파 미션 할 때는(목걸이 단계) 스킵할 수 없는 튜토리얼을 제시하여(신규 계정 한정) 장신구 돌파 법을 알려줘야 한다.
나. 뉴비들이 일반 태고장비와 각성 태고장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든 각성된 장비에는 앞에 각성: 이라는 접두어를 붙이는 방안을 제시한다. (ex: 각성: 새벽의 화월창)
다. 생태 지식 이외에도, 발레노스-카마실비아 지역을 거의 스킵하게 되는데, 이후 이 지역의 일반 지식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 너무 복잡하다. 물론 도서관이 있지만, 한번에 하나씩 지식을 얻는 구성인데다가 하루 20회 제한도 있고, 심지어 중복 지식이 뜰 수도 있다 보니 최초 계정 생성 단계에서는 계속 지속하기가 어렵고, 특히 전투력 상승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지역들에 대한 일반 지식 획득을 간소화해줘야 한다.
ㄱ. 발레노스부터 카마실비아 서부, 그리고 대사막 지역의 생태 지식을 포함한 총 지식 갯수가 1,976개인데, 이 중 생태 지식이 744개이므로 그를 제외한 일반 지식의 숫자는 총 1,232개이다. 메인 퀘스트 및 이야기 클리어로 자동으로 얻어지는 지식들을 감안해도 최소 수백 개의 지식을 찾아야 하는데 이걸 모두 도서관만으로 충당하기는 어렵다.
ㄴ. 개선방안으로는 생태 지식 상자를 지급한 것처럼 이야기나 메인 퀘스트에 연결되어있는 부분을 제외한 일반 지식(학문,모험,인물)을 상자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 있다. 대신 지금의 도서관은 지식이 듬성듬성 있는 기존 유저나 복귀 유저들을 위해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한다. 그리고 신규 유저는 이후 지역인 카마실비아 북부나 칼페온 서부, 동해도 등의 지식은 캐릭터를 성장해나가면서 직접 찾으면서 동시에 보조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라. 도감의 경우에도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대양 컨텐츠 도감을 비롯하여 샤카투, 악세 제작, 선물 공방, 조경 공방 등 다양한 종류의 재화를 요구하는데 각 재료별 획득법도 제각각일뿐만 아니라 필요 갯수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기도 어렵다. 채우기는 더 어렵다. 대양 및 대사막, 아토 도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일반 도감을-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많이. 자주 들어가는 재료들에 한정해서- 어느 정도는 채울 수 있게 지원해주고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ㄱ. 보통 (제 기준으로) 부캐를 키울때 일반적으로 샤카투 장비(1~3단계), 악세사리 제작(고급~전설), 조경 공방, 선물 공방, 2단계 유물 소환 정도를 작정하고 도감작을 하고, 그 외의 남는 재화들 보이는대로 도감에 넣는 편인데 모든 재화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정도의 주요 도감 재료 들은 지원해줘야 한다고 본다.
ㄴ. 도감이 워낙 여러 종류가 있고, 한 재료가 여러 도감 항목에 들어간다던지. 유물 교환 등 아이템을 교환해서 간접적으로 달성 가능한 경우까지 있어서 총 소요 재화량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지식 탭에서 지역별/항목별로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도감에도 재료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별도 UI가 생기면 좋을것 같다. 기왕이면 악세>고급 등급 악세>고급 등급 목걸이>개별 목걸이 아이템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분류가 되어있으면 더욱 편할 것 같다.
마. 시즌패스 보상으로 외형 장식 상자를 주는 건 좋은데, 외형 수정이 페를레와 시크루아 두 개가 생겼는데 상자는 여전히 하나뿐이어서 신규 유저들이 알아서 외형 장식을 하나 더 구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얼굴 장식과 머리 장식 각각 하나씩만 장착이 가능한데 상자에서는 두 개를 다 섞어놓기도 해서, 상자 지급 갯수를 2개로 늘리면서 머리 장식과 얼굴 장식을 따로 상자로 분류해줘도 좋을 듯하다.
2. 모험가 성장일지
가. 시즌플러스 파트에서 장비나 장신구를 돌파해야 할때, 성장일지 순서와 상관없이 돌파하다가 재화 획득 순서가 꼬여 어떤 재화는 남고 어떤 재화는 모자라는 실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안을 제안한다.
ㄱ. 장비: 5강이나 6강 즉시돌파 블랙스톤이 주무기면 주무기, 갑옷이면 갑옷 이런 식으로 용도가 고정되어 지급되었다. 7강에서 8강을 가는 블랙스톤도 이런 식으로 강화 용도를 지정해두면 애초에 다른 장비를 강화하지 못하니 성장일지 루트가 꼬일 일이 없다.
ㄴ. 장신구
장신구는 기본적으로 카프라스 장신구를 교환해서 강화 재료로 사용하는데, 이 악세 획득 상자에서 잘못 교환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원하는 단계까지 돌파하지 못해 루트가 꼬이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 악세 선택 상자가 아닌, 애초부터 필요한 악세만 들어있는 (ex: 카프라스의 목걸이 상자) 상자 형태로 보상을 지급한다. 그러면 모루 천장 갯수만큼 해당 악세만을 사용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6강까지는 천장 갯수에 맞게 상자가 주어지는 것 같은데, 6에서 7로 가는 과정에서는 장신구 상자가 추가로 주어지지 않아 제작으로도 모자란 뉴비들이 악세를 거래소에서 구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있다. 6에서 7도 안정적으로 도달할수 있게 천장만큼 지원해줘야 한다. 아니면 추가 미션으로 재료를 수급할 수 있게 한다거나...
나. 분명히 각종 컨텐츠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너무 부실하다. 기존의 유물, 연금석, 휘장 등으로 나뉘어져 있던 모험가 성장일지의 미션을 ‘장비’와 ‘이야기’, ‘설화집’ 등으로 구분하고 새로운 챕터와 미션으로 성장일지를 구성한다. 대략적으로 아래의 구성을 제안한다.
ㄱ. 장비: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유물 연금석 휘장 토템 고리 등 장비의 스펙을 올리는 미션.
ㄴ. 사냥터: 사막, 설산, 세례칸, 나이트메어, 균열, 해적섬, 해변, 열풍 등 각 사냥터들에서 사냥하고 몬스터를 제압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미션. 신규 유저가 해당 사냥터의 존재를 인지하고 주간 사냥 루틴을 스스로 계획할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이다.
ㄷ. 컬렉션: 도감과 지식을 메인으로 한다. 다.번에서 다시 얘기하겠지만, 이부분을 빠르게 클리어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지형,학문,인물,모험) 지식 달성도와, 도감 달성도 등을 목표로 제시한다.
ㄹ. 펫: 흑정령, 요정, 반려동물에 대한 등급 혹은 갯수 미션. 특히 요정은 상세한 가이드 필요.
1) 흑정령은 흑정령 의뢰나 검은 기운, 룬, 광원석, 균형의 돌, 마력 각인, 수정 장착 등 흑정령 탭에서 할 수 있는 각종 내실들을 달성하는걸 목표로 한다.
2) 요정은 최초 요정 이야기 클리어부터 대화, 부탁, 학습, 요람 등 숙제형 컨텐츠, 날개돋이, 성격 달성 및 요정 스킬 해금, 브로치 레벨 달성 등을 목표로 한다.
3) 반려동물은 반려동물 등급 갯수를 채우거나, 반려동물 기술 확장 혹은 승급 도전을 하는걸 목표로 하거나, 도감 수집도를 체크한다.
ㅁ. 이야기: 세례칸의 유산, 아토락시온. 조화의 연금석 등 핵심 성장 및 컨텐츠에 관련된 이야기를 깨는걸 목표로 한다. 기존 장비 탭의 일부 미션을 여기로 이전한다.
ㅂ. 설화집: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나 설화집 갯수가 너무 많아 분리한다. 설화집 클리어 후 각 보스별 사당 도전 1회 성공이라는 추가 미션이 있다.
ㅅ. 컨텐츠: 아즈낙, 태양의 전장, 검은 태양, 원귀의 밤, 죽은 신의 영역 등 길드 컨텐츠 및 입장 제한 컨텐츠(오딜리타 어둠의 틈 등)을 제외한 입장 가능한 컨텐츠를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기부여를 위해 제압 수 보상이나 승리 횟수 보상 등을 추가할 수도 있다.
ㅇ. 커뮤니티: 일종의 사이드 챕터 같은것으로, 길드에 가입하고 길드 컨텐츠(길드 의뢰, 수마의 성 등)을 클리어 하거나 그룹챗에 채팅을 남긴다거나, 의형제를 만든다거나, 협동 친구와 협동 포인트 주고받는 것 등을 미션으로 한다.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나, 있어서 나쁠 건 없어보인다.
다. 요정, 지식, 도감, 반려동물 등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유의 내실들도 점핑 요소가 필요하다. (모험가 성장일지가 생기기 전) 기존의 5만~6만 투력대 유저들의 스탯과 비교하여 비슷한 전투력만큼은 보완이 필요하다. 현재 모험가 성장일지에서 시즌 플러스 항목만 클리어할 경우 대략 5만5천 정도가 되는데, 이 남은 5천을 이러한 류의 내실로 채운다고 봐도 좋을 듯 하다.
ㄱ. 본래는 장비의 비중을 낮추고 해당 내실들의 전투력 비중을 더 높게 보상을 수정해서 6만 전투력을 맞추기를 바랐으나, 펄어비스에서 모든 유저들에게 성장일지를 오픈하는 방향으로 가는 만큼 장비는 그대로 두고 남은 전투력을 내실로 채울수 있도록 한다.
라. 모험가 성장일지의 달성 조건을 완료한 상황임에도 장비 돌파 등 일부 미션을 제외하면 수락 후 다시 한번 클리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영광의 길 난이도 돌파 등) 따라서 수락 이전에 해당 조건을 완료한 기록이 있다면, 수락 후 소급해서 적용해 바로 보상을 지급해주면 좋을 것 같다.
3. 메인퀘스트/이야기
가. 도약권 롤백. (발레노스-메디아) 이거 도약권 없이 풀로 진행하려면 하루 종일 돌려놔도 2주는 걸리는데 이 긴 고난의 행군이 뉴비 폐사하기 딱 좋다. 왜 기껏 스토리 도약권 발렌시아까지 확장해주는 좋은 패치를 해놓고도 앞부분을 물러서 도로 망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ㄱ. 개선방안: 도약권을 발레노스, 세렌디아, 중립 국경 지대,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동북부, 서부)까지 확장해서 스토리를 빨리 넘길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좀 큰 작업이긴 하겠지만 스토리의 분량을 감축하고 서사도 단축시키는 작업을 진행한다. 순수 플레이 시간 기준으로 24시간 안에 뉴비 유저들의 기본 전투력(6만)에 해당되는 메인퀘는 다 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 이야기가 쓸데없는게 너무 많다. 피어나는 장비, 혼돈/공허 유물, 조화의 연금석 등 핵심 장비나, 세례칸, 아토락시온 등 핵심 컨텐츠에 대한 튜토리얼성 이야기는 꼭 필요하기에 여기에 적용되지 않는다.
쓸데없다라고 하는건 대표적으로 4인 동료 이야기(어차피 최근에는 캐릭터 생성권을 주는 것으로 부캐릭터를 늘리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므로), 엔카로샤를 제외한 의상 이야기, 대사막의 의뢰성 이야기, 크론성이나 하둠 이야기 등 너무 게임 초반을 다루는 이야기들이다.
최근에 추가되는 이야기 목록들의 특성을 보았을때, 이야기는 장비 스펙업 및 컨텐츠의 튜토리얼/가이드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역할에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들은 삭제해야 한다. 어차피 대부분 핵심 시스템, 보상과 관련없는 클리어 보상이므로 모든 유저가 달성했다고 가정하고 보상을 소급 지급해줘도 된다.
다. 원귀의 밤, 검은 태양, 나이트메어, 대사막 무법 사냥터나 일반 필드 무법 지대 등 모든 PK가 가능한 필드에 입장할때는 (일반 필드 비무법과 무법 전환할때 팝업 띄우듯이) 경고 요지의 팝업을 띄우도록 한다.
라. 대양 리뉴얼 혹은 개선이 필요하다. 각 단계별로 배를 성장시키고 해역을 여는 이야기 퀘스트를 간소화하고 대양 도감을 위한 요구조건을 더 쉽게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은 아래와 같다.
ㄱ. 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부품의 갯수를 줄여 훨씬 빠르게 배를 성장할수 있게 한다. 특히 마고리아 해역부터의 후반부 배의 재료 갯수를 줄인다.
ㄴ. 이야기 퀘스트 목록을 간소화하여 초기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 배까지 하나. 최대 두 개의 이야기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ㄷ. 배 속도를 늘리거나 대양 면적을 줄여 이동과 사냥의 쾌적함을 더한다.
이루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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