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씨가 나름 진골이랍시고 펄없 초창기 맴버인 용민이를 현 시대에 가장 캐쉬카우로 만들기 쉬운 모바일 rpg 검은사막m을 맡겨 놨더니 망쳐놔서 더 이상 손 쓸 수 가 없을 겁니다.
김대일씨가 만든 R2나 c9같은 경우는 잘 만들었고 재미 있게 플레이 했지만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용민이가 운영한 검사모는 이것 저것 다 때려 넣고는 재있게 하세요 라는 게임인데, 실질적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재미가 없어서 접고 또는 애정이 남아 게시판에 하소연 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형국입니다.
김대일씨는 그냥 본인 게임 개발 역량의 문제 보다는 인재 보는 안목이 잼병이라 안타깝네요.
검사모 망할 징조는 하둠 나오고 나서 부터 입니다.
그래픽이 거의 최대 장점인 게임에서 하둠 출시 이후 퍼렇고 깜깜한 배경만 보게 만드는 패치가 가장 마이너스적인 부분이 됬고 추가적으로 하둠 외에는 일반 필드에서는 득템이나 경험치 부분이 하둠에 비해서 너무 터무니없이 효율이 없게 만들었다는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다가 Sky나 그 외 나름 명문대 다닌 애들 테크트리 타는 형국이네요. 사람 볼줄 모르고 문제점 파악하기 어려운 스타일.....
하둠은 베경 그래픽 개선해서 각 각의 맵 특성을 어떠게든 살리고 엘리언 필드 살리고 ☆기본적인 rpg 성장 구조( 득템해서 강해지고 더 좋은 사냥터로 진출해서 더 나은 보상 획득이 가능한 시스템) 를 만드는게 시급 합니다.
그냥 갈아 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