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영웅 티어면 다이아까지는...
한달 죽어라 하나 걍 접어놓고 월말에 2~3일 돌리나.. 그게 그거니까..

그 투력보정이 그닥...
예전 투기장은.. 그래도 패배해도 이정도 플레이면 상대가 잘 하는거다..
감탄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수긍이 갔는데..

지금은.. 내가 넣은 풀콤보는 한 다섯번정도 넣어야 이기는데 그렇게 반피 이상 깍고 걍 상대 원콤에 패배하면..
이건 그냥 투력차는 어떻게 못하겠구나 싶기도 하고. ㅎㅎ

또 그거 의식하다 보면 플레이 방식도 지독한 치빠가 될수 밖에 없고..

그러게요 그정도 되겠네요..
평균잡아서..
남작컷이면 마스터 정도...
영웅컷으면 다이아 정도...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물론 몇몇 금손님들은 그 이상 가시겠지만...

그러게요 ㅠㅠ 희멸님 같이 컨 좋은분이랑 플레이 하면서 지는건 수긍이 가고 감탄도 나오고
저거 한번 배워보고 싶다.. 싶은데.. 또 그게 재미있고..

정말..
투력차이 너무 나버리면 승리해도 그닥..
패배해도 그닥..
그 맛이 없어요... ㅠㅠ (수정됨)

@시나나무 전 그냥 지는걸 디폴트로 생각하고
배운다는 마인드로 합니다ㅋㅋ

시나님께도 엄청 죽으면서 배웠죠ㅠㅠ
배울게 정말 많던데 또 뵙고 싶네요 =)

@회멸 별말씀을요 ㅠㅠ..
제가 투력이 더 높아서 데미지가 더 들어가서 그런거지..
실력은 저보다 좋으시면서..

아마.. 또 뵙기야 하겠지만 ^^;;
정말 딱 매일 일퀘정도만 돌리고 월말에 몰아서 할려고요..
그지같은 투기장 매칭 잡기도 힘든데.. 더 힘들어지라고 고사나 지낼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