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총사령관 부대장 없애고 엊그젠가 누가 말했던거 같은데 라모네스처럼 수정구 같은거 부시면 번개로 변하고 얼리고 이런 기믹요소들 넣으면 괜찮을거같은데..
ㅇㅇ 맞음.
고투력이 혼자 어떻게든 들어가서 부대장 치면 10~20퍼씩 피뺌.
그거 응원하는게 중저투 할일임.
이게 어느정도냐면.... 고투력 태전 세팅이 초밥+우두펫으로 바뀌었을 정도야 ㅋㅋㅋㅋㅋㅋ
수호탑하고 총사령관은 물론 극딜이고.
고투력도 적 총사령관을 패는게 더 이득이거든....
그러니 보스 딜링하는 타이밍은 전보다 더 길어졌음.
일단 신 태전 플레이 가이드가 확립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이 플레이를 할 때 승률이 80% 넘어간다면...
일단은 이게 가장 효율적이란 거겠지?
(수정됨)
ㅋㅋㅋ 펄업이 너무 부대장 총사령관에 매달리는거 같음..
@부캐엉
그니깐.
싸움을 하는게 아군 부대장을 지키기위해 싸움을 하는거잖아.
이러면 게임이 길어질 수 밖에 없고.
승리 조건에 총사령관이 걸려있다보니, 가장 최적화된 플레이를 하려다보면
게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퍼럽은 그걸 고려안해.......
차라리 킬댓으로 가되 중저투도 뭔가를 할 수 있는 기믹 (장치)들을 추가해주면 될것을...........
신 태전이 맵이 단순해도, 장치들만 많은면 재미있게 꾸밀수 있을텐데...
장치는 전 태전보다 더 없애버리고, 맵도 단순화 해버리고...
룰은 조건만 더 길어지다보니 노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