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백 판매 첫 날...
점심시간 밥을 포기하면서 구매하러 갔습니다
2시 시작인데 별도 공지 없이 영문 없이 시작알림도 없는 대기에 알고보니 일행끼리 혹은 혼자인 사람데로 차례차례 입장을 했습니다
올라가서 럭키백 구매 9900원...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에 많은 실망을 했고
포기한 결과가 이거였나 터덜터덜...
근무지 복귀했습니다
이후 잠깐 쉬는시간 짬이나 오픈했는데
다크나이트 스테츄라는 교환권??이 들어있었고
온라인가도 상당히 비싸고
근무지에 얘기하고 교환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큰 실물에 놀랐고
첫날 처음으로 당첨이라는거에 놀랐고
수령하고 내려오면서 많은 모험가분들의 박수에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행방식은 아쉬웠지만
당첨은 그랜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