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주 언플하려고 작정하고 귓말 보낸거였네?
왠일로 욕설에 반말을 안하나 싶었더니...
이주째 짲아와서 죽이고 추적하게 해놓고 언제 추적닸는지
모르게 찾아와 죽인다고... 드라마에서나 악인이 일 꾸미는줄
알았논데... 근데 어쩌나 힐링쉼터 길드에 계실때부터 내게
욕하고 잠못자게 해준다며 새벽시간마다 어택들어온 스샷들 다 있는데... 우리길드 오픈톡에 스샷포함 다올려서 길드원들은
다 아는데...여기다가도 올려서 파천정문이란 위인에 가면을
한꺼플 벗겨줘야 하나..법자오래서 가서 죽이니 안법자 가서 사냥
포기하고 무한비비기 할땐 얼마나 갈아마시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파천정문 하면 너무 치졸하고 음흉하기까지 해서 상대하기 꺼려지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