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죄다 악마의 편집으로 언플하셨는데 내 입이
드러워질거 같아서. 스샷 몇장으로 모든 대화 끝.
초면에 반말부터 한다느니... 이것부터가 거짓말.
정점순한맛 길드 들어가기전부터 트러블 있었고 초면에
반말에 욕설한 파천정문. 그게 두달전이고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 차단한지 두달째고 한달정도 잠잠하드니
정점순한맛 길드 들어가드니 날 찾아다녔는지 무법서 죽이고
내가 추적하니까 본인도 무법사냥 못하고 일주일 자나고 적목록
사라져서 법자사냥 하니까 그제 찾아와서 네번 죽여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서로 죽자고 싸워도 반말에 욕설 자제하면 나중에 화해 할 수도 있는데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 무시하려고 했는데 잊을만하면 죽이고
추적하게 해놓고 본인도 법자사냥 하지도못하면서 덤비는게 가소로워서
감당도 못하는것이 추적따서 좋겄다 라는 귓말이 그말인데...
욕에 반말 어줍잖게 추적따고 죽이는거 다 이해할 수 있어도 거짓말에
자작. 어설픈 악마의 편집... 인간아 인간아...
예끼 개도 안물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