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이 접속해서 할게 없음

일일 숙제 + 이벤트(허구헌날 자사이벤트) 

끝

그나마 즐길 수 있는 컨텐츠

태전 - 칼 못먹으면 하나마나 그나마 칼들었다가 트롤짓하면 온갖욕설 기본

검태 - 공작정도 아니면 의미없음 그냥 남의식탁에 반찬 차려주는 정도

투기장 - 고일대로 고여서 하는사람도 없을뿐더러 손대볼까? 하면 고수님들 반찬거리  (단 한대도 못때리고 지는사람이 과연 두번째 판을 할까?)

자사 - 득탬재미 X 협동토벌 ? 스트레스만 받고 득탬의 재미 역시 없음

예전이야 베이스 기반이라고 칭찬해주려고 했지만 요즘 행태보니

단순 전투력 상승 패치와 물론 패키지 판매로 쪽쪽 빨아가는중 

여기다가 우후죽순으로 신캐릭 내놓고 밸런스 하나도 못맞춤

케릭 많으면 뭐하나 밸런스 개판에 하는케릭만 하는데 100개 직업내놔봐라 언제맞춤

그나마 요정으로 오...그나마 머리쓸만한대? 했더니 피로도 + 돈만 나가는중 

갑자기 생각난거 최근 파트리지오 개선한다고 뿌듯했지..?

언제적 재화를 지금까지 내놓고있냐...

내년에 문닫는거 아니죠?

앞으로 돈 빨릴만한 패치 

휘장각성/강원석 혼돈 각성 / 토템 각성 

백날천날 강화재료 모으고 실패하고 좌절하다 끝날게 눈에 훤하다

(팩트는 월 최소 50만원정도 과금하는 사람도 있는 강화 따라가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