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형들 좀 각성 합시다. 2022-11-02 09:21 노혜

우편 이건 또 왜이럽니까?

업데이트 내용이 적으면

업데이트 하며 버그내용을 줄여가야지,

신종 버그를 만들어냅니까?

 

검은사막 엔진이 버그난무하는 엔진인건 알고있습니다만...

이건 그냥 당신들이 체크 안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달브로치.....

월석 수급량 부족한건 그렇다 칩시다.

패키지로 월석 수급하게 만든것도 그렇다 칩시다.

근데 매주 2개 주기적으로 사야하는 패키지...

어짜피 매주 사야하는거라면 그냥 일일펄마냥 버튼하나 눌러서 사지도록 해주면 안됩니까?

 

패키지가 1주에 몇회 구입가능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그냥 한번에 다량구매 가능하도록 해주시면 안됩니까....

귀찮단 말입니다.

 

그리고... 달맞이꽃은요?

3일 간격으로 3/3/2파견 또는 3/2/2 파견 루틴으로 계속 돌린 유저 입장에서...

달맞이꽃을 고작 10개 먹었습니다.

어쩌라는거죠?

 

어짜피 패키지화 할꺼면 이것도 패키지로 빠르게 내놓던지요...

아니면 일일 달맞이꽃을 만들던지...

뭔 대책이라도 유저에게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마냥 기다리란겁니까?

당신들....

달브로치 때문에 무과금러, 과금러 두마리 토끼 모두 놓친건 알고 있을까요?

 

이번 패키지 구성을 보고 어떤 유저는 마지막 빨대를 꼽았다고 표현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느낍니다.

그 와중에 서버통합?

일부로 검사모를 터트리려는 생각인건지...

 

진행방향에 대한 공지만 써놓지 마시고,

부디 진행방향과 그로인해 발생할 문제와 해결할 문제에 대한 당신들의 분석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뭐.... 데이터 기반으로 방향을 결정하셨을거 아닙니까?? ㅋㅋㅋ

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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