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마따나 과금을 해도 요정 운이 없어서 성향 올 300이다.
운 없는건 어차피 알고 있던거고 운과 별개로 성향최대치의 시스템이 잘못된걸 운으로만 따질수는 없다.
영롱한 올때 천장보고왔는데 그때는 성향 최대치라도 올라서 손해보는일은 없었다.
그런데 눈부신 갈때부터 성향최대치가 안올랐다.
당연히 눈부신 천장 갈때쯤 성향 최대치가 400이 되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설마 올300 찍을때까지 눈부신이 안되겠냐 생각했다.
그런데 안됬다... 애초에 영롱한 때처럼 날개돋이 실패해도 꼬마요정이 되어도 성향 최대치를 일정부분 올려줘야했다.
그러면 유저들이 올라가는 수치를 보고 천장을 파악하기도 쉽고 다음 황홀한 날개돋이도 빠르게 도전해볼수있다.
펄어비스의 시스템이 잘못된 문제가 주이다.
천장을 보더라도 성향최대치를 늘려가면서 해줬어야했다.
전례가 없는것도 아니다. 영롱한 때 이미 그래왔다.
나는 운을 싫어한다. 운도 없을뿐더러 그래서 100퍼충이다.
100퍼충은 어차피 천장 찍어서 업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천장을 준비했으면서 성향 최대치를 생각 못했다는건 무능이다.
요정 상위등급이 빨리 나오길래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개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