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검사모의 문제점 지적하기 (이벤트편) 2023-05-13 00:42 삼킬게예뻐해줘 (125.185.*.169)

개발자토크가 열리는 그날까지  생각나는대로 지적해보겠음. 워낙 많아서 우선순위는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으므로 반박하셔도됩니다

지적할게 너무많아서 하루 2개씩 쓸게요 양해좀 ㅋㅋㅋ

 

 

T. 이벤트

이벤트사막이라고 불리만큼 이벤트부서만큼은 열심히 일한다고 다들 말한다.
오픈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먼가를 뿌리고 항상 먼가를 시도하는 모습을 좋게 볼수있고.. 운영은 까도 이벤트는 못깐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열정적이다.

 

 

1. 이해가 안되는 이벤트

최근에 발생하거나 지속적으로 한 이벤트중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이벤트가 3가지있다.많은 이벤트중에서 바로 "검사모데이" "포럼특정유저 본사초대" "대회"

 

 

- 검사모데이 -
보통 회사든 어디든 먼가를 기획하면 이걸 하는 이유를 덧붙이게되는데 검사모데이같은경우는 도대체 무슨 목적성을 가지고 채팅창 도배를 유도시키는지 모르겠다.
이걸 하는 이유가머죠? 무슨의미가있나요 이게?

 

 

-포럼 특정유저 본사초대-
보통 포럼에서 글쓰는 유저는 저포함해서 무소과금러들이 많고 과금러들은 글을 잘안쓰는편이다. 대부분겜이 그렇고 이겜또한 마찬가진데 예전에 전섭랭킹1위유저가
제발 "유저간담회" 유료라도 좋으니까 하자고 하소연한글을 본적이있다. 난 솔직히 그 과금러가 대단하다고생각했다. 오죽하면... 얼마나 오죽하면...
보통 과금러들은 주머니도 무겁지만 입도무거워서 글을 안쓰는데 오죽하면 그럴까싶었다.. 결국 그분은 현재 겜을 접고 다른겜을 하는걸로안다..
근데 포럼에서 특정유저를 본사 초대한걸 보면 의아했다. 도대체 무슨자격? 무슨이유?
"천하제일 펄업빨아주기대회" 우승자들만 몇명 초대해서 회사 구경시켜주는 컨셉인가??? BJ들도 초대했다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결국 과거 물의가 있었던 유저초대를 마지막으로 이건 흐지부지 종료된걸로 아는데.. 난 이런거라면 차라리 예전 그 랭커를 초대해서 이야기를 듣는게 낫지않았을까?
꼭 겜이 망해가는데 충언을 하는사람들은 다 쳐내고 주위에 간신배와 아첨하는사람들만 데리고 노는 느낌을받았다.

 

 

-대회-
겜분위기가 많이 안좋다. 이글을쓰는 이유기도하다.
근데 대회는 결국 강행댔고 보상을 소폭상승한덕분인지... 무사히 대진표까지 나왔다 참가자들 역시 존재했다.
일부에서 말하는 보이콧은없었고.. 불편한시각과 불편한감정을 가진채로 유저들의 무관심속에 아마 대회는 진행될거고 결국 기록에 남는건
검사모대회 성공리 개최라는 기사한줄 내보낼정도는 될듯하다. 이걸 아마 윗대가리들은 원했을지도..모르겠다.
소통을 잘하고 정상적인 회사라면 아마... 대회를 연기하고 개발자토크/간담회를 개회한후 민심을 달랜후에 진행해도 아무런 문제가없었는데.. 참 대처가 아쉽다.

 


개인적으로 이상하게생각한 이벤트3종에 대한 감정을 말해봤지만. 이거말고도 꽤많지만 가장 이상하게 생각된 이벤트만 거론해봤다.
이벤트부서가 열일하는건 좋은데 회사분위기 탓인가? 먼가 열심히 일은하는데 효율이 없는거같은 느낌이다.
무슨 이벤트를 할때 기획안을 올리면 이 이벤트를 하는 이유라는게 있을텐데 말이지.. 이해가 안되는 이벤트가 많은건 나만의 생각인가??/

 


2. 좋은 이벤트란?


이겜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혜택을 보고 그 혜택이 현실성있고 현재가치에맞게 설정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하고있는 "도몬가트의 매일임무" 처럼 돌복 7500개 이런건 좀 아니지않나? 앞으로 좀더 현재가치에 맞는 현실성있는 보상이면 좋지않을까?

지나치게 많은 의미없는 곁가지 이벤트보단 인게임 이벤트위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건 게임회사니깐)
무슨 이벤트할당량 채우듯이 하는것들 예산으로 차라리 유저들 전체에게 쿠폰이라던가 인게임보상갯수를 늘리는게 좀더 현명하지않을까
유저들은 게임을 하지않아도 참여가능한 불특정다수에게 주는 문화상품권보단... 이게임을 열심히하는 유저에게 주는 토벌권몇만장이 더 .. 가치가 있을테니깐말이지...

삼킬게예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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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파랑 2023-05-13 02:04
정말 시원한 글 감사해요!
2023-05-13 02:04
낙타발톱 2023-05-13 11:23
게임하는 유저파악 용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사모데이 외치는 수가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펄업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2023-05-13 11:23
미르시야란스 2023-05-13 12:19
전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좋네요.
다만, 공감이 가지 않는 카테고리도 보이기도 하구요.
PvP 대회 보이콧은 일부 극성 포럼 서식 유저들의 물타기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대회 참여 유저 중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개발팀이 안보는데 백날 떠들어봐야 소용이 없는걸 이제는 알아서
적어도 라이브로 송출을 하는 대회에서라도 밸런스, 서버상태, 기타 환경등을 직접 눈으로 보게끔 만들어 주자는게 저는 이번 대회의 참여 목적이였습니다.
물론 실력은 기라성 같은 랭커 유저들과 투기장 고인물 유저들에 비빌건 아니지만요.
2023-05-13 12:19
한두번쏘고안맞음말어 2023-05-13 14:07
이제 그냥 놔줍시다...
말아먹든 망하던...
이런 글은 게임 하는 사람들이나 공감하지...
2023-05-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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