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가지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스토리텔링를 하고 싶은데,…
5주년때 설산정돈 미리 나와줬어야 한다
지금 유저 역대급 빠지면서 부랴부랴
설산미끼 던지고 버티는게 정말 안쓰럽기까지 한다
이왕중에 나 포함 낭만으로 한캐로만
4~5년 넘게 똥캐로 이 악물고 버티던
유저를 오늘 또 떠나게 만들었고 나 또한
너무 혼란스럽다.
지금까지 애정을 가지고 버텨준 똥캐 유저들한테
오늘 똥을 뿌려버린건 용납 할수 없다
무슨 생각으로 운영 하는지 이젠 감도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