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파랑님 저 아니에요~ 어제 우연히 운이 좋아서 3개 시간간격으로 나와서 득템의 즐거움에 올렸고 사람들 분위기가 안좋아서 사진은 지웠어요 다른 글도 쓰지 않았고요 일부러~
찬파랑님 글은 항상 잘보고 있었습니다 다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다 나오게 되어서 그런 부분이라 올라도 오른게 아니여서 오히려 투력과 계급이 부담스러웠는데 저런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삐둘어졌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저는 다른 분들 뜨면 진심 축하해주고 저도 갖고싶다 좀더 노력하려는데 이번에 사람들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찬파랑님은 꼭 더 다른분보다 빠르게 잘나오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검태에서 만나서 죽었을때도 와우 세시다 오히려 잡혀서 영광이다 생각도 했고요^^ 오히려 따라가고 싶은 목표점도 되고 좋았네요 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