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악세의 문제점
2023-06-09 04:58
마샤
(58.110.*.225)
악세 먼저 드신 분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못 먹었습니다.
운도 노력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공허를 못먹은건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위당 투력 5 600씩 차이나서...
그동안 쥐꼬리 처럼 오르는 투력 꾸역꾸역
올려가며 유지해오던 명예 백작 마크도 이제 유지를 못하게되었네요..ㅠ
우리 기억해봅시다.
혼돈 장비가 처음 나왔을 때를 생각해 보면,
무려 몇 주 전부터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라며
'혼돈의 핵' 이란 아이템을
월보 보상으로 순위 등급 구간별로 2~8개 씩 뿌렸습니다.
그러고 장비 업데이트 후 균열에서
(이것도 주간입장+시간제 필드)
'혼돈의 축' 이라는 아이템을 풀었죠.
혼돈의 핵 100개를 모으면 축1개 제작이
가능하던 시점 이었고
당시 드랍운이 좋았던 유저+ 별사탕런을 하며 열심히 노력 한 유저들은 먼저 축을 얻거나 핵을 모아서 축을 만들어서 은화도 귀했던 시절에 거래소에 올려 은화 수급도 했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
혼돈장비 제작에 필요한 '차원의조각' 이 모자랐습니다. (그당시 차조는 아주 귀했음)
혼돈장비에도 제작이라는 중간 단계라는게 존재했어요.
일부 저투력/무과금 유저들은
당시 엘리언 태고 장비 기준 차조 600개라는
장벽에 운좋게 드랍이 많이 되었어도
동시에 여러 부위의 장비 제작이 불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억에 거래소에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은화도 귀했음)
그 당시에도 혼돈등급공명에 의한 투력인플레이션이 존재했지만
핵을 모아서 부캐로 메인퀘작까지 하면서
핵 100개를 모아서 곧 제작할 수 있다는 '희망' 이란것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균열엔 투력제한이 있었고 당시
고투몹 사냥이 가능했던 플레쳐의 위상이 남달랐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상위 투력 분들은 축을 거래소에
상한가 2천억 이상씩 걸며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우린 서서히 맞춰간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허 사태의 문제는,
설산 업데이트 후 공허악세가 너무 빠른 시일에
완제품으로 풀려버렸다는 데에 있습니다.
380층이든 650층이든 운좋게 완제품 하나만 먹으면 갖고 있는 악세로 바로 종결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득템의 재미를 보지 못한 유저는 '공허의 눈' 수급 자체에서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답이겠죠.
부캐작을 하며 아크라드와 축을 써버리신 분들도 많고, 눈알, 축, 아크를 모으며 1부위씩
몇 개월에 걸쳐 종결템 제작을 하면 됩니다...
벌써부터 라이텐 거래소엔 완제 매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 CM의 말로는 단기간에 몇주치 상당의 많은 양의 유자차를 뿌렸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몇주치의 유자차를 썼음에도 제작식에 필요한 공허의눈을 제 기준 8개 얻었습니다.
8개 이하도 많다고 하네요.
반지 기준 80개를 모으려면
앞으로 10주, (이미 몇주치 모아쓴것이니 대략 3~4개월 정도 걸리겠군요)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ㅠ ㅠ
결론)
공허 악세의 업데이트는 다음에 있을 설산 패치 혹은 그 이후에 출시 되는게 맞았다고 봄.
눈알을 뿌리고 유저들이 일정량 이상의 공허의 눈을 수급한 상황에서 업뎃이 됬어야 했던게 아닐까..
완제 드랍 설계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앞에 이 이슈를 다룬 글이있습니다
Quarte 님 글 참조...)
물론 이런 이슈가 있으면 또 다른 수급처를 제공하는 펄어비스니깐....기대하겠습니다ㅠ
그리고 본인이 먹었으면 이런 글 안쓴다는데
저도 눈치보느라고 글 못 썼을 것 같아요
운좋게 공허 드신 분들이 눈치보고 왜 욕받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구요.
유저 잘못 아닙니다.
애초부터 설계가 잘못됬다고요...
공허완제를 못 얻은 유저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이미 벌어진 재화 차이는 되돌리기 힘들지 싶습니다.
부익부빈익빈...
될놈될..
먹는 사람은 계속 얻어서 하루 제공되는 20분안에 또 먹어서
거래소에 몇조에 팔면 그만인거고
공허의눈이 뿌려지더라도 ,
운이 좋아 공허셋을 다 맞춘 사람은 제작해서 은화수급을 하면 되겠습니다...
추가))
고대씨앗좀 주세요 ㅠ ㅠ
빛의문자랑... 황홀한 레이라도 좀 주시고여..
드랍운 마이너스손의 끝판왕이라서
박탈감만 있을 뿐...ㅠ 제발..
++++++++++
결국은 부위 맞춰서 몇달 후에 지금 차이나는 투력을 따라잡는다고 하는데,
재화는 둘째치고
그 사이 먼저 공허셋을 맞춘 유저들은 경험의 서 파밍 지역에서 몇개월에 걸친 '최고급 경험의 서' 파밍 작업을 하게 됩니다.
지식작 때문에 잠깐 돌려봤지만(3분내외),
드랍율이 미쳤습니다.
추 후 , 몇개월에 걸친 '최고급 경험의서' 파밍작도 유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못 먹었습니다.
운도 노력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공허를 못먹은건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위당 투력 5 600씩 차이나서...
그동안 쥐꼬리 처럼 오르는 투력 꾸역꾸역
올려가며 유지해오던 명예 백작 마크도 이제 유지를 못하게되었네요..ㅠ
우리 기억해봅시다.
혼돈 장비가 처음 나왔을 때를 생각해 보면,
무려 몇 주 전부터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라며
'혼돈의 핵' 이란 아이템을
월보 보상으로 순위 등급 구간별로 2~8개 씩 뿌렸습니다.
그러고 장비 업데이트 후 균열에서
(이것도 주간입장+시간제 필드)
'혼돈의 축' 이라는 아이템을 풀었죠.
혼돈의 핵 100개를 모으면 축1개 제작이
가능하던 시점 이었고
당시 드랍운이 좋았던 유저+ 별사탕런을 하며 열심히 노력 한 유저들은 먼저 축을 얻거나 핵을 모아서 축을 만들어서 은화도 귀했던 시절에 거래소에 올려 은화 수급도 했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
혼돈장비 제작에 필요한 '차원의조각' 이 모자랐습니다. (그당시 차조는 아주 귀했음)
혼돈장비에도 제작이라는 중간 단계라는게 존재했어요.
일부 저투력/무과금 유저들은
당시 엘리언 태고 장비 기준 차조 600개라는
장벽에 운좋게 드랍이 많이 되었어도
동시에 여러 부위의 장비 제작이 불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억에 거래소에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은화도 귀했음)
그 당시에도 혼돈등급공명에 의한 투력인플레이션이 존재했지만
핵을 모아서 부캐로 메인퀘작까지 하면서
핵 100개를 모아서 곧 제작할 수 있다는 '희망' 이란것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균열엔 투력제한이 있었고 당시
고투몹 사냥이 가능했던 플레쳐의 위상이 남달랐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상위 투력 분들은 축을 거래소에
상한가 2천억 이상씩 걸며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우린 서서히 맞춰간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허 사태의 문제는,
설산 업데이트 후 공허악세가 너무 빠른 시일에
완제품으로 풀려버렸다는 데에 있습니다.
380층이든 650층이든 운좋게 완제품 하나만 먹으면 갖고 있는 악세로 바로 종결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득템의 재미를 보지 못한 유저는 '공허의 눈' 수급 자체에서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답이겠죠.
부캐작을 하며 아크라드와 축을 써버리신 분들도 많고, 눈알, 축, 아크를 모으며 1부위씩
몇 개월에 걸쳐 종결템 제작을 하면 됩니다...
벌써부터 라이텐 거래소엔 완제 매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 CM의 말로는 단기간에 몇주치 상당의 많은 양의 유자차를 뿌렸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몇주치의 유자차를 썼음에도 제작식에 필요한 공허의눈을 제 기준 8개 얻었습니다.
8개 이하도 많다고 하네요.
반지 기준 80개를 모으려면
앞으로 10주, (이미 몇주치 모아쓴것이니 대략 3~4개월 정도 걸리겠군요)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ㅠ ㅠ
결론)
공허 악세의 업데이트는 다음에 있을 설산 패치 혹은 그 이후에 출시 되는게 맞았다고 봄.
눈알을 뿌리고 유저들이 일정량 이상의 공허의 눈을 수급한 상황에서 업뎃이 됬어야 했던게 아닐까..
완제 드랍 설계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앞에 이 이슈를 다룬 글이있습니다
Quarte 님 글 참조...)
물론 이런 이슈가 있으면 또 다른 수급처를 제공하는 펄어비스니깐....기대하겠습니다ㅠ
그리고 본인이 먹었으면 이런 글 안쓴다는데
저도 눈치보느라고 글 못 썼을 것 같아요
운좋게 공허 드신 분들이 눈치보고 왜 욕받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구요.
유저 잘못 아닙니다.
애초부터 설계가 잘못됬다고요...
공허완제를 못 얻은 유저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이미 벌어진 재화 차이는 되돌리기 힘들지 싶습니다.
부익부빈익빈...
될놈될..
먹는 사람은 계속 얻어서 하루 제공되는 20분안에 또 먹어서
거래소에 몇조에 팔면 그만인거고
공허의눈이 뿌려지더라도 ,
운이 좋아 공허셋을 다 맞춘 사람은 제작해서 은화수급을 하면 되겠습니다...
추가))
고대씨앗좀 주세요 ㅠ ㅠ
빛의문자랑... 황홀한 레이라도 좀 주시고여..
드랍운 마이너스손의 끝판왕이라서
박탈감만 있을 뿐...ㅠ 제발..
++++++++++
결국은 부위 맞춰서 몇달 후에 지금 차이나는 투력을 따라잡는다고 하는데,
재화는 둘째치고
그 사이 먼저 공허셋을 맞춘 유저들은 경험의 서 파밍 지역에서 몇개월에 걸친 '최고급 경험의 서' 파밍 작업을 하게 됩니다.
지식작 때문에 잠깐 돌려봤지만(3분내외),
드랍율이 미쳤습니다.
추 후 , 몇개월에 걸친 '최고급 경험의서' 파밍작도 유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마샤
112375
- 작성한 글237
- 작성한 댓글1,252
- 보낸 추천436
- 받은 추천534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