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유입하셔서 지금 98렙이면 진짜 잠깐잠깐 하시는 초식 유저신거같은데 별로 안와닿을거 압니다. 님 입장이랑 PVP가 주컨텐츠인 상위구간이상의 입장은 아예달라요. 보세요. 하물며 님 그 잠깐잠깐이라도 했던 시간 노력이 아무의미가 없어졌다고 말해도 하나도 못느끼시잖아요. 님 지금까지 자사 잠깐씩 1년반씩 돌린거보다 하루 운좋은게 수백배좋은데 게임 왜 하셨나요? 왜 1년반 붙잡고 계셨어요?
(수정됨)
님아~ 이 계릭은 부계정입니다. 가모스 550층 백작입니다. 고투들 만큼 투자하지 않지만 매달 100언저리는 꾸준히 쓰고 있어요. 이런 글 쓴다고 기분이 풀리면 계속 쓰세요. 절대 공감안됩니다. 운이라 것도 누군가에게는 기회입니다. 펄업는 그런 기회를 준거고 그 기회를 누린 사람들에게 같이 겜을 즐기는 입장에서 축하는 못할망정 펄업 욕이나 하고... 600 차이 심하죠. 하지만 그 몇개월을 아니지...참지를 못하시니... 겜이 그렇게 인생에서 중요합니까?? 그냥 즐기면 될 걸...뭐가 대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