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 악세 = 공허의 눈 이게 맞긴 해
2023-06-12 12:22
행복하세요
(221.165.*.105)
심연조차 갈면 청금석이나 비급서 주는데
태고는 갈아봤자 아무것도 안 줌
라이텐섭 기준 태고 악세 50~200개씩 쌓여있고
축도 300개 이상 쌓여있음
드랍으로 먹으면 좋고 아니면 만들고
펄없이 기강 잡아줘야는데
지금 드랍은 너무 쉽거나 누구한테는 불가능
제작은 왜 있나 싶은 상황
과금러들은 은화 많거나
은화로라도 만들고 싶어하는데
태고 악세 갈갈해서 공허의 눈이라도 나오면
- 거래소 활발해지고
- 못 먹은 과금러들은 면피는 할 수 있고
- 먹으면 먹은 대로 만들거나 팔면 되고
- 펄없도 은화 상품 팔기 좋고
장점이 이렇게나 많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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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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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토대로 하면,
8강 9강 10강에도
공허기준으로 혼돈기준으로도,
엄청난 갭을 두어야함
최소 단계당 150이상씩 차이는 줘야함.
그래야 7강 이후 8강이후에 악세돌파에
투자했던 유저들,
9강 10강 이후
상상도 못할 많은 재화를 부어서 도전했던
유저들에게도 이득이 가게됨.
하지만,
가투작에 투자했던 유저들도 불만이 생김.
태악 5강에 혼돈까지 만든 유저들의 노력을
물거품 되지 않게 하려면
혼돈악세를 녹이면 더 많은 공허의눈알을 주도록하면 어떨까 싶음...
(그럼 선택권이 주어짐)
8강 9강 10강에도
공허기준으로 혼돈기준으로도,
엄청난 갭을 두어야함
최소 단계당 150이상씩 차이는 줘야함.
그래야 7강 이후 8강이후에 악세돌파에
투자했던 유저들,
9강 10강 이후
상상도 못할 많은 재화를 부어서 도전했던
유저들에게도 이득이 가게됨.
하지만,
가투작에 투자했던 유저들도 불만이 생김.
태악 5강에 혼돈까지 만든 유저들의 노력을
물거품 되지 않게 하려면
혼돈악세를 녹이면 더 많은 공허의눈알을 주도록하면 어떨까 싶음...
(그럼 선택권이 주어짐)
2023-06-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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