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시끄러운 계정 거래에 관한 문제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포럼에 궁금해서 자주 들락 날락 거리는데요..계정 거래에 관해 뜨거운 감자가 된거 같아서 한마디 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데요 딱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펄어비스가 승인 했건 아니면 몰래 계정을 구매해서 플레이를 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계정 거래는 암암리에 이뤄 질수도 있고 대놓고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검사 모바일이 나온게 올해 차수로 5년에 들어가는데 2년전에 접었던 시기 2021년까지 플레이 하다가 요즘 다시 복귀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제 기억에는 계정에 왈가 왈부 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오래 됐기 때문에 왜곡이 되었을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차치 하고 왜 갑자기 파멸이란 사람이 불을 지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건데요 순냥님 길드는 제가 플레이 했을 때도 있었고 딱히 나쁘다고 생각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제가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구도자체도 달라져서 일반 유저가 보기에는 납득이 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싸우다가 감정 이입이 들어간건지 아니면 길드 자체가 싫어서 상대 길드원(ex:리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일방적으로만 나쁜게 보는거 같아서 가만히 있고 싶은데도 궁금해서 글을 남기게 되는데요. 최초 계정거래에 대해 반감을 샀던 파멸님이 생각하는게 뭔지도 궁금하고요. 파멸님이 생각한게 순냥님이 게임을 접길 바라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파멸님은 순수한 마음에 검사가 잘되길 바라는 입장에서 부조리를 타파 하고자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